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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012




영화 철의 여인, The iron lady’은 메릴 스트립(Meryl Streep)에 의한, 순전히 그녀를 위한 영화입니다. 여성 정치인을 다룬 영화여서 그녀의 존재가 새삼 부각되는 건 아니겠지만 우선, 메릴 스트립이란 이 여배우가 가진 훌륭한 연기력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나이가 64에 접어들었음에도 다른 여배우들처럼 성형하지도 않고 자기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그만큼 자기관리가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자기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것은 자신의 일에 보다 더 열정적으로 자부심을 갖고 냉정하고 객관적인 자세를 항상 유지한다는 것이겠죠.

내가 메릴을 처음 접했던 영화는 1985년 만들어진 ‘Out of Africa’였습니다. 광활한 아프리카 평원에서 로버트 레드포드(Robert Redford)가 메릴의 머리를 감겨주는 장면으로 유명한 이 영화로 저는 해외에 나가 살겠다고 다짐했고, 그 해 미국으로 유학을 왔습니다한국에서 접하지 못했던 ‘The deer hunter’‘Taxi driver’ 등 두 편의 영화를 미국 도착 이틀 후, 보면서 메릴과 로버트 드니로의 연기에 감동 받았습니다.

‘The deer hunter’
에서 제철소의 노동자 역으로 나온 그녀는 드니로의 짝사랑 여인으로, 크리스토퍼 월켄의 애인으로 마치 천사같은 모습의 연기를 보였고 이후에 나온 영화 ‘Falling in love’에서 드니로와 다시 연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그녀의 연기력은 대중을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있다는 것이겠죠.

이후, 더스틴 호프만과 연기한 ‘Kramer vs. Kramer’외에 ‘Sophie’s choice’, ‘Silk wood’, ‘Falling in love’, ‘The bridge of Madison county’ 등 그녀는 다양한 장르에 걸쳐 사회고발, 환경, 사랑 등을 주제로 폭 넓은 연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오스카를 열번 이상이나 노미니 되고 두 번이나 거머쥔 연기력을 제외하더라도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사랑을 받는 것은 자기관리가 탁월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 영화 철의 여인, The iron lady’은 영국 최초의 여성 수상으로 최장기간 재임 했던 마가렛 대처의 일생과 정치역정을 다룬 스토리입니다 

미국의 정치가 민주당과 공화당의 정당 정치로 대표된다면 영국은 보수당과 노동당의 두 축으로 움직입니다. 사실 이 영화를 보더라도 영국의사당 내부에서 벌어지는 의원들과 각료들의 의사 진행발언 장면을 보면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의 수준과 의사당이 얼마나 억압적이고 저질적이며 권위주의적 상징물이 아닌지 느낄 겁니다. 보수가 부패의 상징이라는 표현은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나 통하는 것이 아닌지 심한 좌절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현재 벌어지는 정치계의 굿판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대처가 수상으로 재임 하면서 피도 눈물도 없는 철의 여인(The iron lady)이라는 칭호를 얻었던 것은 냉전시대의 유물일 수도 있지만 매일처럼 일어나는 노동자들의 시위로 영국의 경제와 사회는 심하게 위축되었기 때문에 강경노선의 정책이 요구 되던 시대였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패권은 이미 미, 소의 양축으로 넘어가면서 해가 지지 않는 국가라는 찬사를 듣던 영국의 자존심은 무너졌고 미국의 강아지라는 비아냥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영국의 자존심을 내건 보수 강경파의 대표적 인물 대처의 등장은 여성 정치인을 떠나서 영국정치사에 한 획을 그을 정도로 당시의 대중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델리 그로서리 가게의 딸로 태어나 옥스퍼드를 졸업하고 좋은 남자 데니스를 운 좋게 만나면서 정치에 더 깊숙이 빠져듭니다. 빠져 들었다기 보다는 여성 정치인이 드물었던 당시의 정치적 시대상황을 바로잡고자 온몸을 던진 여인이기도 합니다. 마가렛 주위에서 맴돌며 지켜보던 데니스가 지방선거에서 패배하여 실의에 빠진 마가렛에게 “Would you marry me?” 청혼을 하며 함께 춤추던 장면은 꽤 인상 깊었습니다.

어쩌면 정치와 결혼했을 마가렛에게 남편 데니스는 평생을 정치와 사회전반을 조언해주는 역할로 나옵니다만 그의 희생이 없었다면 위기의 시대 영국에서 출중한 여성 정치인은 나오지도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영화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평생동지이자 남편인 데니스와 희노애락을 함께하고 그의 사후에도 치매에 걸린 마가렛의 유령으로 조언하고 지켜주며 위로하는 조언가로 나옵니다.

그가 있기 때문에 그녀가 있다는 것이겠죠.

마가렛 대처의 재임시 첫번째 위기는 영국의 만성적인 노조파업으로 발생한 경제위기였습니다. 신 자유주의 정책을 신봉하는 그녀의 대처리즘은 당대의 미국 레이건 대통령의 레이거노믹스와 너무 닮아 있었기 때문에 부익부 빈익빈의 괴리감으로 당시 노동자들의 원망을 샀고 현재까지도 노동당과 노조를 포함한 진보론자들로부터 내내 비판과 비난에 시달려야 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역사적으로 그녀를 어떻게 평가할지는 모르겠지만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았던 수상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당시는 개혁성향을 가진 좌파를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운동가로 매도할 수 있었던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권력을 이용하여 힘 없는 자들을 억압하는 그녀의 철권통치가 가능했었다는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냉전시대를 마감하는데 한 축을 담당한 대처도 베를린 장벽이 무너져 내릴 때 그녀의 영화도 함께 사라진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대영제국의 번영을 위해(그녀의 표현대로라면) 무차별적으로 진압했던 노조의 파업은 이념논쟁으로 치닫던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르헨티나가 도발한 포틀랜드 분쟁 당시에도 전쟁자금이 턱없이 부족했던 경제위기 상황이었기 때문에 내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결단으로 전쟁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미국의 도움이 있었지만 만일 패배 했다면 경제가 더 후퇴하였을지도 모를 무모한 전쟁이었다는 사실은 역사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애국의 이름으로 벌인 이 전쟁은 성공했고 영국의 경제는 되살아나면서 11년간의 장기집권으로 이어졌던 것이죠.

영국의 위기 상황과 그녀의 삶이 현재, 과거를 반복적으로 오가면서 회상하는 형식으로 이 영화는 진행이 됩니다. 11년의 수상 재임기간, 50여 년간 지내온 동반자적 동지관계인 남편과의 이야기, 그녀 나름대로 대영제국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녀에게 좋은 평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는 냉정하고 때론 배신감에 몸서리 쳐야되는 냉혹한 현실을 늙은 여자의 넋두리로 대신하는 치매걸린 대처를 메릴 스트립이 훌륭하게 연기합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작금에 벌어지는 우리나라의 정치 상황을 비교하면서 봤습니다. 지구상에서 아직도 냉전의 이념이 사라지지 않은 혹은 사라지게 만들지 않으려는 수구기득세력, 대중을 억압하고 권력에 아부하며, 개혁성향의 진보론 자들을 좌파 빨갱이로 매도하는 절대 권위주의적인 우리나라의 수구기득세력의 모습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 불편한 현실.

알면서도 연대하지 못하는 진보 개혁세력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연대하지 못하면 혁명적인 개혁은 완성할 수가 없습니다



누가 더 깨끗하냐는 논쟁은 혁명이 완수된 이후에 해서도 될텐데 그렇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당장의 집단이기주의적 사고로 편을 갈라 각을 세우고 마타도어를 일삼으면서도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고, 자기편이라는 이유로 편파적인 지지를 하면서 침묵하고 밥그릇 싸움에 몰두해 있는 이들을 보면서 아마도 많은 이들은 정치에 상실감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현재도... 

당신이 지금 보는 것이 숲보다 나무를 보는 것은 아닌지?

당신이 지금 말하는 것이 분열을 일으키는 행동은 아닌지?

당신이 지금 하는 행동이 미래에도 확고한 것인지 묻고 싶었습니다.

쉽게 끓고 망각하는 인간이 되는 것은 아닌지...


2/12/2012

Larry crowne-여유롭고 긍정적인 삶



불경기의 여파는 인간의 삶을 불안하고 피곤하게 만듭니다.우선적으로 퇴직을 강요당하게 되면 당신 기분은 어떨까요물론 모든 직원의 면면을 알 수 있는 소규모 회사의 오너라면 그 사람의 능력을 우선시하겠지만대형회사일수록 전문적으로 구조조정 팀이 있게 마련이고 그 기준에 따라 도축장 소 등급 매기듯 잔인하게 인간을 평가하게 됩니다영화 ‘Up in the air’나 ‘Margin call’의 경우처럼 점수로 등급을 매겨 잔인하게 인간이 인간을 파일로 정리하고 추려냅니다.  



영화 ‘Larry crowne’은 대형마트에서 올해의 직장인으로 여덟 번이나 뽑힐 정도로 능력은 뛰어나지만 대학을 나오지 못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퇴직을 당한 인간이 희극적으로 극복하고 살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Larry(톰 행크스)는 아내와 이혼하면서 재산의 절반을 떼어주고 남은 건 집과 자신밖에 없습니다대형차에 기름 쏟아 붓는 돈이 아까울 정도로 불어 닥친 미국의 불경기는 집을 담보로 추가 대출받기도 힘듭니다. Garage sale만 전문적으로 하는 옆집친구와 가구정리 문제로 옥신각신하다 그로부터 대학을 다녀보라는 권유를 받게 됩니다. 50대 중반의 나이에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커뮤니티 칼리지에 스피치와 경제학 등을 등록하면서 운명의 여 교수(Tainot 줄리아 로버츠)를 만나게 됩니다.

인간은 주위가 산만하거나 환경이 정리정돈이 안되어 있으면 매사 짜증을 부리게 되나 봅니다스피치를 강의하는 이 여자 또한 가정이 평화스럽지 못하다 보니 매사 공격적이고 시비조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하지만 Larry를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는 삶의 전환점(turning point)이 됩니다.

하루에 마가리타 한잔은 꼭 마셔야 할 정도로 알코올중독 증세까지 보이는 이 여자과거에 책을 두 권이나 펴냈지만 하루 종일 집구석에 틀어박혀 컴퓨터로 포르노나 보고 찌질대는 전형적인 Keyboard Warrior(요즘은 외로운 늑대인간형이라고 하나요?) 남편과 서로 투덜대면서 위태롭게 가정을 유지해나갑니다이 부부가 블러그의 posting과 comment 문제로 싸우는걸 보면서블러그에 글 올리는 것이 그렇게 대단한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결국 그들은 외식후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사소한 문제로 싸우다가 헤어집니다.
Larry 20여 년 이상을 해군에 복무했던 보수적인 인물로 매사 긍정적이고 인간관계 또한 좋지만 대학에서 자식 같은 학생들을 접하면서 일상의 소소한 것부터 바꾸어 나갑니다가까이 지내던 여학생의 권유로 스쿠터 동호회에 가입도 하게 되고 옷을 젊게 입는 방법부터 차림새까지 그는 많은 변화를 합니다.

커뮤니티 칼리지(전문대학)은 해당 지역주민에게 입학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등록금도 비싸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 조차 여유로워 보입니다. 한과목을 신청하든 두과목을 신청하든 그건 자유이고 취직문제로 고민하는 학생이 보이질 않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자신의 장래에 대해 고민을 하겠지만 여유로운 사회의 단면이기도 하겠죠. 어쨋든 둘은 다시 만나게 되면서 해피앤딩으로 끝이 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물질의 많고 적음이 여유와 직결되는 문제가 아님에도 창피해 하고, 불편해하면서 속이는 사람은 주위에도 많습니다. 없는게 무슨 죄입니까? 박원순 시장이 어느 인터뷰에서 얘기했듯, 가난은 불편한 것이지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위보다 아래만 쳐다보아도 자신보다 못한 사람은 주위에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조차 책임지지 못하면서 언제까지 남탓만 하고 살아갈 것인가요?

영화 스토리에서도 나왔지만, 사실 당신 주위를 돌아보면 키보드 워리어같은 잉여인간들은 있습니다. 남의 뒷담화 좋아하고, 필사적으로 악플달면서 자신을 인기인으로 착각하면서 정치, 사회 전반에 걸쳐 상대방은 도덕성이 깨끗한 신적인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는 부류들 말입니다. 언제까지 어두컴컴한 방에 갇혀서 남탓만 하고 살아가는지 되돌아 보시라는 겁니다. 본인만 몰라서 그렇지 주위에 있는 사람은 다 압니다. 거짓말을 밥먹듯 하면서 도덕군자처럼 행세하는 인간들.

물론 상처를 받은 사람도 있을테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자신이 극복해야 할 문제이지 다른사람들이 당신보고 그렇게 살라고 강요하지 않았음에도 자신은 바꿀 생각을 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바꾸기를 강요합니다. 배려와 강요는 다른 겁니다. 강요하는 사회는 약자를 배려하지 않는 사회라는 것입니다. 이 점은 사회를 집단이기주의에 빠트릴 수 있는 위험한 사고이기도 합니다.
지금 앉아있는 당신 자리가 불편하다면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세요. 그래도 마음에 안들면 가구배치를 다시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커튼이 어둡다면 밝은 톤으로 바꿔 보는 것도 좋습니다피아노나 유리창에 먼지가 쌓였다면 털어내고 악보를 꺼내어 손가락을 다시 단련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어렵다면 산책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당신이 어떤 사고를 가지느냐에 따라 고단한 삶은 여유로워질 수도 있습니다당신의 불편한 삶을 바꾸어 버릴 용기가 있다면 더 좋은 미래가 기다릴지도 모릅니다지금 하는 일이 여유롭지 못하다고 포기한다면 당신은 루저가 되는 겁니다.

다른 꿈도 꾸어보시길 바랍니다꿈 꾸는 건 당신의 자유입니다.



디센던트 The Descendants-사랑이라는 것이 참...






이 곡을 들으면서 글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나를 사랑한다고 당신을 사랑해줘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때로 사랑은 일방적이기도 하고서로의 뜨거웠던 사랑이 식어버려 또 다른 사랑 때문에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

영화에서 느끼는 사랑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영화 '드라이브' 처럼 단지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녀의 가족을 지켜주는 바보같은 사랑도 있을 것이고, 그녀 혹은 그의 행복을 위해 무미건조하게 사랑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영화 '오만과 편견' 같이 질투로 인해 인생이 피폐해지고 불행해지는 사랑도 있겠지만 남이 만들어 놓은 가정을 파멸 시키는 위험한 사랑은 많은 이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뜨거운 불륜이 그렇듯, 책임져야 할 위치에서의 사랑은 매우 위험합니다가정이란 울타리를 침범했을 때 가족에게 가해지는 고통은 그들의 삶을 마칠 때까지 영원할지 모르니까요비밀이 영원하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영화 ‘The Descendants’는 요트를 즐기던 아내가 사고로 죽음을 앞둔 식물환자가 되면서 아내의 비밀이 드러나게 되고, 고통을 희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가족의 평범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있으면 웃고 싶어도 눈물이 난다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건 왜 일까요?

 며칠 전, 이영화로 코미디 전문 감독 알렉산더 페인이 Golden Gloves에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그리고 음악상을 받은 코미디 장르 영화입니다. 페인감독이 추구하는 코미디는 웃음과 슬픔을 함께 동반합니다. 그가 제작에 참여했던 '킹 오브 캘리포니아'라는 영화를 보더라도 웃음뒤에 남는 쓸쓸함, 슬픔은 많은 여운을 남깁니다. 무엇보다 그는 가족의 소중함을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감독은 분명합니다. 마찬가지로 이 영화 또한 아버지와 자식, 그리고 다음세대까지도 서로 교감하지는 못하더라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아내 엘리자베쓰(Patricia Hastie)가 의식불명으로 병원에 입원하자 아내 대신 가사를 돌보던 변호사 맷(Matt, George Clooney)은 작은 딸 스카티(Amara Miller)가 제출한 홈워크 문제로 담임선생과 상담을 하게 되고, 또 다른 피해자 학생 집으로 가서 사과를 하면서 아내의 빈자리를 새삼 깨닫습니다여느 가정의 남편처럼 이 남자도 사업에 몰두한 나머지 가족간의 대화가 단절되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아내 또한 죽음을 앞둔 상황이라 결국은 작은 아이와 자신을 위해 큰딸 알렉스 (Shailene Woodley) 기숙사에서 데려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이유 없이 엄마를 증오하는 큰 딸의 말투에 무슨 일인지 캐묻게 되고, 아내가 외간남자와 바람 핀 사실을 듣게 됩니다물론 목격한 큰 아이도 충격을 받았겠지만 엄마의 빗나간 사랑을 위해 자신을 기숙사에 집어 넣었다고 믿고 있고자신만을 사랑했을거라고 믿었던 아내의 위선적인 행동에 멧도 충격을 받습니다.

딸에게 아내의 불륜 사실을 듣자마자 같은 동네에 사는 아내 친구 집으로 땀을 뚝뚝 흘리면서 단숨에 달려간 멧은 남자의 신상을 물어보지만 친구는 끝난 일이라고 말해주지 않습니다다만 친구로부터 아내가 이혼까지 결심했었다는 사실을 들으면서 더 큰 충격에 빠지게 되고 멧은 아내가 그 남자를 사랑했었냐고 애절하게 물어봅니다그 둘의 관계가 정말 사랑이었는지 확인하고 싶은 간절함이랄까요?

“Does she love him? Does she, does she…… "

닥터로부터 아내의 생명보조장치를 제거해야 된다는 설명을 듣고 아내의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간단한 파티와 함께 병실에 있는 아내에게 세이 굿바이를 당부합니다. 또 처갓집 식구들에게도 아내가 위독하다는 얘길 해주지만 장인으로부터는 남편구실을 제대로 못했다는 구박만 받습니다. 그렇다고 아내의 부정한 행동에 대해서는 얘기해주진 않습니다. 참다못해 알렉스는 아빠가 더 고통을 받으니 그만 하라고 오히려 외할아버지를 꾸짖습니다
사실 멧의 조상이 하와이를 지배할 때부터 개척하고 살아왔던 집안이기 때문에 많은 사촌들과 친척들이 살고 있는 부유한 집안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The Descendants, 후예, 후손' 이겠지만, 아무튼 하와이 다른 섬 카파아로 휴가를 떠난 부동산 브로커인 불륜남에게 메시지를 남겨도 연락오지 않자 딸들과 함께 직접 카와이 섬으로 떠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자신이 아내와 소중한 추억을 간직했던 아름다운 계곡으로 데려가 보여주기도 합니다.

불륜남을 찾기 위해 호텔마다 책업하지만 찾지를 못 합니다만 어느 날, 해변에서 조깅하다 우연히 그 남자가 머무는 코테지(빌라,콘도 같은)를 알게 됩니다
결국 우연을 가장해서 그 남자의 아내와 대화를 시도하고 저녁에 큰딸 알렉스와 그의 집으로 찾아갑니다. 아빠는 소심하지만 딸은 적극적으로 해결하라고 계속적으로 조언(충동질?)합니다.그 남자에게 물어봅니다아내를 사랑했었느냐? Do you love her? 그는 섹스를 위해 만났을뿐이고, 당신의 집에서 한번만 잤을 뿐 제발 자신의 아내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신신당부를 합니다.아내는 이혼까지 결심하고, 목숨을 바쳐 사랑을 했던 남자인데 이 남자는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만났다는 말에, 정말 왜 이런 아내와 살아왔는지 자신이 한심할 뿐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존재감이 없어진 지금, 아내친구에게도, 이 남자에게도 진정으로 사랑했었느냐고 끝까지 물어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멧은 그 남자에게 마지막이라도 병원에 가서 세이굿바이 하라고 부탁하고, 
집을 나서면서 그의 아내에게 굿바이 키스 대신 딥키스로 소심하게 복수합니다물론 자신의 아내와 섹스를 했다고 난리치고 저주해봤자 무슨 소용 있을까요이미 지나간 일인데. 하지만 비밀을 목구멍 깊숙이 간직한다는 건 인간으로 참 힘든 일이지만 멧은 자신이 복수하고자 했던 그 남자의 아내나 처갓집 식구에게 끝까지 아내의 명예와 둘째 딸 스카티를 위해 비밀을 지킵니다 
가족이 아내와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던 날불륜남의 아내가 꽃을 들고 병실을 찾아옵니다그리고 남편을 용서해 달라고 울먹이면서 멧의 아내에게 한마디 해주어도 되냐고 묻습니다.

용서해줄게요 당신을 미워하지만 용서하겠습니다.”

용서해 달라고 하면서 용서해줘야 되는 상황에 웃음과 슬픔이 함께 합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멧에게 남편이 사랑하지 않았다는 말에 용기를 내서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웃고 싶어도 눈물이 난다라는 말을 했습니다만 이렇듯 섹스의 즐거움을 위해 벌이는 위험한 사랑, 불륜은 당사자 가족들에게 평생 상처로 남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녀 또한, 자신의 집에 찾아 온 멧과 딸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남편을 닦달해서 알았겠지만 멧의 아내를 결코 용서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남편 혹은 아내만의 사랑만을 믿고 살아왔던 사람들이 받을 충격과 고통은 헤아릴 수 없겠죠한 순간 즐거웠던 위험한 사랑이 또 다른 이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아 사랑이란 것이 참...

엔딩신에서,

아버지와 두 딸이 쇼파에 나란히 앉아 아이스크림을 나눠먹는 씬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세대차를 뛰어넘는 소통, 
가족의 소통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주는 영화입니다시간되시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건

하나 하나의 동선 즉시나리오를 정말 잘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앞서 말씀 드렸듯멧이 셔츠와 얼굴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단숨에 친구 집으로 달려가던 장면이나, 아내친구집에서 돌아오는 도중 다리난간에 기대어 흐느끼는 장면이라던지, 해변에서 그 남자를 발견하고 찌질이처럼 따라가는 장면파티에 초대했던 친구들을 떠나 보내고 난 후 앞 마당에서 처절하게 무릎 끓는 장면은 아내에게 실망하고 절망했을 남편을 잘 표현해주는 영상이기도 합니다
.

엄마의 죽음을 받아 들이기엔 어린 10살의 둘째 딸 스카티에게 먼저 이해를 시켜주고 설명할때는 짠 했습니다. 멧은 처음부터 끝까지 둘째 딸에게 엄마의 불륜 사실을 눈치 채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줍니다. 이런 점은 우리가 아이를 키우면서 배워야 할 점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조지 클루니 답게 조상 대대로 내려 온 토지에 위락시설을 건설하는 것을 고민하는 모습, 그리고 사촌들에게 반대의사를 표현하는 모습은 그 다운 모습입니다. 클루니는 민주당적으로 환경, 약자에 대한 배려에 남다른 행동을 보이는 시민운동가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 영화의 대부분은 웃음을 전달하지만 쓸쓸함 혹은 슬픔이란 여운을 함께 전달해 줍니다. 특히 Ka Makani 의 구슬픈 노래가 나오면서 웃지말라고 슬픈 감정이입을 시켜주고, 슬픈 장면에서는 경쾌한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골든 글로브에서 이 영화로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조지 클루니는 주로 무거운 배역을 주로 맡아 왔었는데, Burn After Reading’ 이후 두번째로 소심한 남자로 나옵니다 내 기억으로는.또 하나 영화 도입부 부터 크레딧 올라갈 때까지 애절하게 흘러나오는 하와이언 뮤직도 인상 깊었습니다올해 골든 글로브에서 남우주연상음악상작품상 받을만한 영화입니다.

언제 시간되면 조지 클루니와 함께 '디 아이즈 어브 마치'에 출연한 라이언 고슬링에 대해서, 혹은 애절한 사랑을 다룬 영화에 대해 글을 남길까 합니다문제는 트윗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그 놈의 트윗 때문에 글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150자 이내의 단문만 생각이 날뿐 긴 문장이 생각나지를 않습니다.




컨빅션 Conviction, Betty Anne Waters, 신념-사회정의가 올바로 작동할 때


 




영화 ‘Dead man walking’을 설명하지 않아도 내가 사형에 반대하는 이유는 인간이 인간의 목숨을 심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을뿐더러 잘못된 증거로 무고한 시민이 피의자로 둔갑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더군다나 독재국가일수록 억울한 피해자는 더 많아질 수 있다는 것이고,열명의 범인을 놓쳐도 단 한 명의 무고한 시민이 생겨서는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영화 ‘Betty Anne Waters(혹은 컨빅션, Conviction 신념)을 여러분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이 세상에 인간을 법으로 심판할 때, 적어도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해야 된다는 점과 판결이 나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점입니다그런 점에서 이 영화는 법과 정의가족애 그리고 인간관계의 중요성 등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전해 줍니다.

이 사건은 미국 메사추세츠주의 에이어 경찰서(Ayer Police Dept.)의 서장과 부하경찰이 허위증거와 위증교사로 Kenny Waters라는 무고한 시민을 살인범으로 몰아세워 18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하게 만들고그런 오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법과대학을 졸업 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여 재심으로 오빠의 무죄판결을 받아내었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1980년 미국 메사추세츠의 에이어 라는 시골마을에서 한 여자가 30군데 이상 칼로 난자 당하는 잔인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용의자로 케니(샘 록웰)가 지목됩니다어려서부터 불우하게 자라 다소 폭력적이지만 친구들이나 이웃들과의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여자 경찰관 낸시 테일러(멜리사 레오)에 의해 체포를 당합니다하지만 케니는 증거가 불충분하여 풀려나게 되고살인범일 것이라 확신에 찬 여자경찰관은 2년 후에 새로 나온 증거를 근거로 다시 체포교도소에 종신형으로 보냅니다.

참고적으로 미국은 살인범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나무를 베다가 케니의 얼굴에 긁혀진 상처(scratch)가 이 여자경찰관에게는 케니가 살인범일 것이라는 확신에 차게 만들었다는 점입니다그래서 첫 번째 기소실패 후 케니의 전부인애인들을 공갈 협박하여 허위자백을 받아 위증 교사하였다는 점입니다.

철학자 폴 크루츠의 정의에 의하면 인간의 믿음에는 3가지 유형이 있다는데이 여자경찰관은 타협을 모르는 유형의 인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3가지 유형 중에서 가장 우리가 신뢰해야 될 유형은증거(사실)를 바탕으로 한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이고 이 점은 마타도어가 횡행하는 정치판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경찰관은 살인범이라는 확신에 매몰되어 편파적인 시선으로 한 인간의 삶을 나락에 빠트려 버립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어려서부터 남다르게 우애를 지니고 자란 케니와 여동생 베티(힐러리 스웽크)는 남들처럼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해 대학도 진학하지 못 했지만오빠의 무죄를 확신하는 그녀는 법대진학을 하기로 결정합니다문제는 가정에 소홀한 아내와 엄마를 누가 좋아하겠습니까남편과 아이들은 현실을 받아 들이라고 짜증을 내지만 오빠를 위해 그녀는 포기를 하지 않고 이혼을 선택합니다사실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그녀는 두 아들에게 물어봅니다. "너희 형제 중 억울한 일을 당했을 경우 엄마같이 신념 하나로 평생 할 수 있겠느냐" 라고요.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자신을 버리고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할 수 있을까요?

법대에서 모의법정 토론 중, DNA 재심사로 무죄판결을 받아낸 사례를 접한 베티는 한 가닥 희망을 가지고 억울한 피해자를 도와주는 저명한 시민사회 운동가이자 유대인 변호사인 베리 쉐크(피터 갤러허)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그로부터 재판에 제출되었던 증거를 우선 확보해야 된다는 조언을 듣습니다하지만 관계기관으로부터 10년이 지나면 사건파일을 패기처분 한다는 사실에 실의에 빠집니다만 그녀의 열성적인 집념에 감탄한 관계자의 도움으로 아직 폐기되지 않은 증거파일을 찾아내고 결국 케니의 DNA와 재판에 제출된 증거가 다르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하지만 산 넘어 산이라고 선거기간 중인 검찰총장은 자신의 당락에 피해를 끼칠까 봐 베티와 베리에게 협조를 해주지도 않고 케니가 직접적 살인은 하지 않았더라도 공범으로 몰아가겠다는 언질을 줍니다곧 무죄 석방될 줄 알았던 케니와 베티는 실의에 빠집니다.

실의에 빠져있다거나 외로울 때 누가 곁을 지켜줍니까?

첫째는 가족일 테고 둘째는 소중한 친구겠지요마찬가지로 베티는 대학생활 중 소중한 친구 아브라 라이스(미니 드라이버)를 만나면서 많은 도움과 조언을 받고 그녀 또한 종신형으로 좌절에 빠진 오빠에게는 희망을 줍니다. 잘못된 공권력으로 자신의 삶을 망친 케니는 경찰과 사법부를 믿지 못하고 DNA 검사를 거부합니다.

DNA 검사를 거부하는 오빠에게 베티는 묻습니다.

"
나는 너의 무죄를 위해 법대를 진학해 힘든 변호사 공부를 하는데 너는 쉽게 포기하고 자살할 생각만 하면 되겠느냐만일 DNA검사를 포기한다면 내가 너를 죽이겠다" 라고요.

케니가 실형을 선고 받을 때 중요한 증인역할을 했던 애인과 전 부인을 찾아가 설득을 하고 진실을 듣게 되면서 그들은 경악합니다에이어 경찰서장과 낸시 테일러 경찰관이 케니를 살인범으로 확신한 나머지(혹은 몰아세우기 위해두 증인들에게 공갈 협박하여 위증을 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기록으로 남겨 재심에서 무죄로 풀려납니다.

케니의 재심판결에 언론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입니다베티를 도와주던 베리 쉐크 변호사가 검찰총장에게 재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뉴욕타임즈워싱턴 포스트의 언론기관에 이 사실을 먼저 알리겠다는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검찰총장은 굴복하게 됩니다이후 2009년 베티 앤 워터스는 에이어 경찰서와 낸시 테일러를 상대로 소송하여 거액의 배상금을 받아냈고 그 재판은 미국언론에 대서특필 되었던 사건입니다.
 



 
사회고발을 다룬 시사성 짙은 영화를 보면서 항상 드는 생각은 사법부검찰언론기관의 균형 잡힌 올바른 기능이 없다면 사회정의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점입니다그리기 위해서는 공수처 설립도 중요하고양심고발인법도 더욱 더 강화되어야 된다는 점과 약자를 위해 일하는 시민운동가들의 역할도 매우 중요합니다. 베티도 오빠의 무죄판결 이후, 로펌의 좋은 자리도 마다하고 자신이 대학 때부터 일하던 바의 부책임자로 돌아가서 약자를 위한 사회운동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관계로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요즘 사법부에 대한 석궁테러로 유명한 전 성균관대 김명호 교수의 재판기록을 영화화한 부러진 화살이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답니다시사성을 띈 이런 영화는 사실을 바탕으로 했을 뿐이지 관객에게 흥미를 주기 위해서 당연히 허구가 들어가기 때문에 100% 사실처럼 만들 수는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식인들은 허구니 사실이니 하면서 소모적인 논쟁으로 일관 하지는 않는지 깊이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요? 언제나 우리에게 숲을 보라면서 자신들은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를 봅니다.

고 김근태 선생의 타계로 다시 유명해진 이근안의 경우처럼 고문으로 허위자백을 받아 일가친척은 물론 지인들까지도 피해자로 만들었던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증거주의를 철저히 채택하는 미국 같은 경우에는 거짓증거와 거짓증언으로 피해자를 양산하는 단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커다란 공권력을 쥔 우리나라의 검찰, 사법부가 피의자를 피해자로 둔갑시키는 행태일관된 진술임에도 정황증거만으로 기소하여 구속시키는 행태는 비판 받아야 마땅합니다.

이처럼 정치검찰의 잘못된 기소로 무죄판결내지 벌금형을 받았던 한명숙곽노현 교육감정연주 KBS 전 사장 등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실체가 증명되지 않은 정황증거로 무고한 피해자를 만드는 일은 막대한 사회비용의 지출은 제쳐두고라도 법의 질서와 사회정의에 반하는 일이기 때문에 이념을 떠나서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또한 이런 사실로 사회정의를 부르짖고 비판하면서도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 합리화시키기 위해 허위사실로 인격 살인하는 집단이나 인간들은 당신의 주의를 둘러봐도 많습니다저는 며칠 전에도 수많은 거짓말로 인격을 살인했던 인간들이 아무렇지 않게 사회정의를 부르짖는 모습을 보고 절망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조중동사법부검찰을 탓하기 전에 당신부터 뒤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노트힐러리 스웽크샘 록웰은 말할 것도 없고 케니의 애인으로 잠시 출연했던 줄리엣 루이스의 연기는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영화입니다. 꼭 보시길.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Tinker Tailor Soldier Spy-배신과 음모



미 소진영이 대립하던 80년대 중반냉전시대까지만 해도 스파이는 상대방 진영의 고급정보를 빼내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이념으로 치닫던 냉전시대를 뒤로하고 산업이 발전하면서 스파이는 진화되어 현재도 자동차항공기, IT산업 등의 고급정보를 빼내기 위해 꾸준히 암약하고 있고 비밀에 가려져 있습니다.

그것도 정보부내의 고위간부가 스파이라면 국가의 존립기반마저 위태로워질 수도 있고수면위로 드러나기 전까지는 내부의 요원끼리 서로를 의심하는 것만으로도 정보부를 분열시키기도 합니다이중간첩은 인류의 기원 혹은 국가의 흥망성쇠를 함께 해왔을 만큼 적은 비용으로 상대방을 쉽게 전쟁에서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숀 코널리가 출연했던 러시아 하우스도 영국정보부 내부의 두더지 때문에 비밀이 새어나가고 작전을 재대로 수행하지 못합니다대부분의 스파이 영화가 그렇듯 정보부내에는 정보요원이 있게 마련이고 또 그들 밑에 암암리에 정보를 공유하는 이중간첩이라든지정보원은 있게 마련이어서 언제든지 목숨을 버릴 위험은 항상 도사립니다.




오늘 소개하는 영화 ‘Tinker Tailor Soldier Spy’는 영국비밀정보부내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이중간첩 사건을 소재로 만든 소설(존 르카레 저) 1979년에 BBC에서 알렉 기네스 주연으로7개의 시리즈로 이미 만들어졌던 드라마를 압축하여 영화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 알렉 기네스는 닥터 지바고’(Doctor Zhivago)에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닥터 지바고의 후손 장군으로, ‘인도로 가는 길’(A passage to India)에서는 가드보일 교수 역 등으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훌륭한 배우이며, 여왕에게서 기사작위까지 받았던지금은 작고한 설명이 필요 없는 유명한 배우입니다이왕이면 영화를 보시기전에 드라마를 먼저 접해보시던가 한가할 때 알렉 기네스의 영화세계를 찾아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알렉 기네스가 드라마에서 맡았던 조지 역을 영화에서는 게리 올드만이 맡았습니다소설이나 드라마를 이미 접해봤던 분들은 이해가 더 쉬우리라 생각합니다이를테면 짐과 빌이 옥스퍼드대학 동창이고 절친이었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 이상한 관계로 생각할 수도 있고 리키의 배경도 쉽게 이해하지 못할 듯 하지만 나름대로 두 시간 동안 영화를 보면서 다른 세계를 경험하리라 생각합니다실제 정보부내 스파이 색출사건을 영화로 만들어서 스릴은 떨어집니다만 색출책임자 조지와 함께 내부의 적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7개의 드라마를 압축시킨 탓에 흥미진진합니다이 영화로 게리 올드만 역시 올해 오스카 남우 주연으로 노미니 되어 있기도 합니다.

영화는 짐(Mark Strong)이 서커스(영국비밀정보부 이하 서커스수장 컨추럴(John Hurt)의 집을 들어서면서 시작합니다그들의 의심 많은 눈초리와 어두컴컴한 배경은 이 영화가 사태의 심각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헝가리 장군의 귀순정보를 접한 컨추럴은 아무도 모르게 짐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여 부다페스트로 보내면서 도움을 주라는 지시를 합니다하지만 내부에 있는 두더지(서커스에서는 이중간첩을 Moles이라고 표현이하 두더지)로부터 정보를 수집한 러시아 정보국 KGB는 헝가리 정보국과 함께 함정을 파놓고 짐을 체포합니다.

이보다 앞서 터키에서 활동하던 리키 타르(톰 하디, Tom Hardy)는 러시아 정보원 이리나(스베틀로나 코드첸코바Svetlana Khodchenkova)로부터 두더지가 누구인지 제보를 받고 서커스책임자에게 지시를 기다리지만 이 또한 정보가 유출되어 이리나는 러시아로 강제송환 되어버립니다리키는 목숨이 위태하다고 여기고 숨어 지내다 서커스 예산을 집행하는 정부 내 책임자 올리버(사이먼 맥보니, Simon McBurney)에게 직접연락을 취합니다.

그 동안 여러 차례 제보가 있었음에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했던 올리버는 서커스내부 파워게임에서 물러난 조지 스마일리(게리 올드만, Gary Oldman)를 만나 스파이 색출작업을 제안하지만 조지는 자신을 자른 올리버의 제안을 처음엔 거절합니다올리버가 조지를 신임하게 된 배경은 부다페스트 사건으로 물러난 서커스 책임자 컨츄럴의 라인이었던 점이 결정적이고 그가 죽기 전 이런 제안이 있었다는 사실로 조지를 설득합니다단 조건은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생각에 조직(서커스밖에서 은밀하게 조사를 진행하라는 지시를 합니다.

올리버와 접촉을 시도했던 리키는 조지를 만나 터키이스탄불에서부터 그 동안의 모든 사실을 털어 놓으면서 조건을 제시합니다자신의 누명을 벗겨달라는 것과 사랑했던 러시아 정보원 이리나를 꼭 영국으로 송환해 달라는 것입니다하지만 조지는 자신의 심복이자 리키의 상사인 피터 귈럼(베네딕 컴버베치 Benedict Cumberbatch)에게 리키를 만났던 사실은 말하지 않습니다올리버는 서커스 현 책임자를 믿지 못하고조지는 자신의 심복인 피터 조차 못 믿는 상황입니다이중간첩이 정보부내에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조직 내에서 내부교란과 반목,상대방을 의심하게 되면 적은 성공한 작전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이중간첩의 위험성은 정보유출만 아니라 내부교란 목적도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정보가 유출되는 상황에서 조지는 Tinker, Tailor, Soldier라는 각각의 코드네임을 가진3사람의 이중간첩을 색출하기 위해 따로 마련해둔 호텔(안가)에서 자신이 믿는 정보요원 피터와 함께 부다페스트 사건을 토대로 색출작업에 들어갑니다말이 정부 내 책임자의 승인 하에 이루어지는 색출작업이지 정보부와 수사협조 없이 은밀하게 진행되는 상황이라 아주 위험한 조사라는 것입니다이를테면 피터는 조지를 도와주지만 서커스 내부에서는 그 둘이 함께 색출작업을 하는지 모릅니다그래서 피터는 서류의 접근을 몰래 할 수 밖에 없을뿐더러 두더지로 오인되어 체포당 하더라도 침묵을 지키라는 강요를 받아야 할 상황까지 각오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서커스 책임자인 빌(콜린 퍼쓰, Colin Firth)과 참모 퍼씨(토비 존스, Toby Jones), 로이(시아란 힌즈, Ciaran Hinds), 러시아 정보책임자 칼라(얼굴이 나오지 않고 목소리만), 최초에 러시아 스파이 이리나로부터 두더지 정보를 접했던 정보요원 리키그의 상사이자 조지의 심복 피터그리고 헝가리에서 KGB에 체포 당한 후 고문을 이겨내고 살아나 영국으로 귀환한 짐을 축으로 스토리는 마치 셜록 홈즈가 사건을 풀어가듯 이어갑니다다시 말하면 이 스토리의 가장 핵심은 두더지 색출작업을 하는 조지와 KGB 내부 러시아의 정보책임자 칼라(Karla)와 그의 수족인 서커스 내 두더지들과의 머리 싸움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 당시는 민주주의로 대표되는 미국과 공산주의로 대표되는 러시아(소련)가 세계를 제패하고 있던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KGB는 서커스에 쓰레기 같은 정보를 흘려주고 미국을 움직이게 해서, 그것을 빌미로 움직이는 동구권의 영국 스파이들을 하나씩 제거해나갑니다쉽게 말하면 예산 집행하는 정부도 모르는 곳에 안가를 마련하여 자유롭게 KGB의 정보원과 소통하면서 서커스 내부에 있는 두더지들은 낚시 밥을 던져놓고 공식적으로 도둑질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상황이었습니다.  

서커스의 내부 통화서류를 들여다 본 조지와 피터는 리키의 통화내역이 사라진 점에 주목하고헝가리에서 체포 당하여 죽었다고 생각했던 짐이 빌로부터 침묵을 지키는 조건으로 사립학교에서 선생으로 재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그리고 짐과 빌이 옥스퍼드 대학 동창이라는 사실에 주시하고(영화에서는 이 부분이 빠졌습니다조사를 하게 됩니다.

조지는 정보부에서 비밀리에 마련한 안가를 찾아내고 잠입하여 그들을 체포하게 됩니다그리고 빌로부터 짐을 죽이지 말고 영국으로 송환해 달라는 부탁을 했었다는 얘기도 듣습니다옥스포드 대학 동기로 절친인 그들의 관계가 이해가 되시지요결국 빌의 라인인 퍼씨로이가Tinker, Tailor, Soldier라는 코드명을 가진 두더지라는 사실을 밝히고 체포하기에 이릅니다.

강직했던 조지가 한때 방황했던 것은 KGB의 책임자 칼라가 빌에게 조지의 아내를 이용하라고 조언했던 점이 그를 흔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조지와 칼라는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로 칼라를 영국으로 귀순 시키려는 공작을 했었지만 그는 러시아로 돌아갔습니다 조지의 라이터를 가지고. 이 라이터는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조지의 아내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조지가 칼라를 귀순권유할 때 가정의 소중함으로 설득했었죠. 아무튼 조지는 아내를 사랑했고 KGB로부터 지시를 받은 빌은 조지의 아내와 사랑을 나누면서 이혼하게 되었기 때문에 러시아의 작전은 일단 성공했던 것이고 컨츄럴 라인의 우수한 인맥을 잘라내어 버릴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 부다페스트 사건의 희생자였던 짐은 대학 때부터 절친인 빌이 칼라의 정보요원일 것이다라는 짐작했습니다만 그들에게는 우정의 힘이 더 컸을지도 모릅니다컨츄럴이 짐을 부다페스트로 보낼 때 이 사실을 서커스 책임자인 빌에게만 발설했었다는 사실입니다여기서부터 풀어나갔다면 이외로 범인은 쉽게 잡힐 수도 있었겠지요하지만 실체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정보요원 수칙에 따라 침묵을 지켰고 실체가 보이면서 짐은 우정보다 배신을 당했다는 생각으로 빌을 사살합니다. 빌은 친구이기 때문에 짐을 절대 죽이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었지만 빌의 정보유출로 많은 영국의 정보원들이 고문, 사살 당했다는 사실입니다.

사회내부에서도 인간관계에 해당되는 이런 종류의 인간은 많습니다이쪽에서 한 이야기 저쪽에서 하는 부류 즉뒷담화로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인간은 수도 없이 봤을 겁니다. 뒷담화는 인간관계의 절연, 배신을 불러올 수도 있기 때문에 도덕적인 사회를 망가트리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이라는 건 생각해 보고 뱉어내야지 그 말 한마디 잘못에 인격을 매도 당하는 경우는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이 영화는 우정배신충성(Royalty), 조직과의 인간관계개인과의 인간관계 등 많은 메시지를 전해 줍니다조직을 위해서 희생 해야지 누군가의 음모에 의해 희생당하는 조직이 있다면 분명 잘못된 집단입니다.

인간관계 또한자신을 버릴 때 지킬 수 있는 것이지 살려고 하면 비굴해집니다. 도덕적 가치가 지켜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10/2012

진실-허물을 감춘다고 거짓이 숨겨질까?





첨언:(02/26/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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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대사가 이런 말씀을 했었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무엇이 잘못 된지 모르는 인간은 부끄러움도 모릅니다. 고로 언젠가 당신을 배신하고 함부로 내칠수도 있다는 것이죠. 벅수와 그린토마토의 살아가는 방법을 보면서, 과연 똥이 똥을 나무랄수는 있을까하는 의문점을 던져 봅니다. 그래서 이 똥들이 똥들을 나무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똥일 수 밖에 없으니.

정말 전녀옥 강용석보다 뛰어난 달인인건 확실합니다.

첨언:(02/2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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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원순 시장 아들의 신검의혹에 대해 의학 전문가들이 아들의 MRI 판정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고 강용석은 의원직 사퇴(사퇴는 물론 불출마 선언을 해야 함에도)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강용석이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데 잘못된 의견을 제시했던 의학 전문가 한모 교수도 사과를 했습니다.

다만 전녀옥만 군대를 가라는 말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군요. 뭐 이 여자가 살아가는 법이겠죠. '내 인생에 절대 사과는 없다'

그래서 사과는 가급적 빨리 하는게 좋은 겁니다.

세상이 참...
쓰레기들이 설치면 사회는 더러워지고 오염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며칠전에는 누군가의 조언에 따라 조용했더니, 자신이 설치니까 내가 조용해졌다는 궤변을 떨어서 몇마디 충고를 또 해준적이 있습니다만 이런 세상이면 부끄러운 겁니다.

Shame on you!!!



첨언:(02/16/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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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인 대 조직의 싸움은 개인이 힘에 부칩니다. 하지만 8개월간을 혼자 끌고 왔고, 이제는 조직을 가진 자들의 마지막 저항도 웃음이 나도록 눈물겹습니다. 이젠 당시에 동조했던 조직의 온라인 담당자라는 인간까지 뛰어 들어왔습니다.

이 자들이 저에게 했던 말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자기 편이 잘못했든 안 했든 당원이 아니면 편 들어주지 말라는 말과 봉하마을에 나타나면 가만 안 놔두겠다 였습니다.

상식을 추구한다는 인간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잘못했든 아니든, 진실이든 거짓말이든 편 들어 달라고 합니다.

무엇이 무서운가요? SNS에서 나보다도 힘도 쎄고 조직도 있는데.
떳떳하다면 작년의 허위사실 3달간의 기록을 지우지 말았어야죠.


그런데 이런 싸움이 회의가 들고 자괴감이 들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서 상식을 추구한다는 자들이 이런데 내가 무엇을 바꿀 수 있으며, 무엇이 달라질까라는 질문을 던지면 더 그렇습니다.

이제는 범죄사실이 드러날까봐 특파원 사칭 운운 사기로 물고 늘어집니다. 과연 이 사람들이 본사에서 보낸 이멜의 의도를 파악이나 했는지 모르겠지만 글 자체도 보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물론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싶은 자들에게 내 글은 필요가 없을테죠.

그렇다면 허위사실 유포로 인격살인한 것을 제외한 이들의 범죄사실이 무엇일까요?
(벅수 입으로 말한 이 모든 사실은 캡쳐로 남이 있습니다)

1. 한국법을 모르는 저에게 있지도 않은 법으로 형사를 대동해서 공갈 협박한 죄.
   물론 영장도 없겠죠.

2. 조직의 온라인 담당자를 동원해서 포털의 신상을 털었던 죄.
   (벅수의 말로는 자신의 국정원인맥과 경찰의 인맥을 동원해서 털었다고 함)

3. 통신수단을 이용해서 폭력적 언어로 공갈협박한 죄.

이 모든 것이 당시 공당의 조직을 동원해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현재는 없어진 정당이지만. 3가지 사실은 은폐하고 특파원 사칭 사기로 운운하면서 넘어 가려고 합니다.

저는 절대 넘어 갈 수 없습니다. 누누히 말씀 드린데로 이미 몸을 던진 사람입니다. 저들은 살려고 발버둥 치는 것이고. 과연 진실이란 게임에서 누가 승리할까요?

답은 여러분이.

첨언:(02/15/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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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나를 얘기하면 둘은 알아 듣지 못하더라도 반개 정도는 알아 들어야 인간이고, 지성인이 아닐까 합니다.

험담(뒷담화 포함)은 두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죠.

즉, 만남이나 통신기능을 활용해서 대응을 해줘야 뒷담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 두가지 기능이 없는 제가 왜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 씌워져야 하는 건가요? 내 마음 속에 들어와 독심술로 읽은 것인가요 혹은 자신의 허물을 나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것일까요?

밑에 그린토마토(@green4254)의 캡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갈협박과 설문조사 운운하면서 저를 사기꾼으로 몰아세우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증거가 있어야 상대방을 나무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증거가 명명백백함에도 자신은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허위사실을 직시한 캡쳐가 있음에도 함께 마타도어를 일삼던 종자들은 다른 사안으로 물타기를 하는데 경고합니다.

나흘전부터 설명을 해 줘도 이 쓰레기 집단은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그럼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요?

당신들 @green4254 @dooya8076 에게 묻습니다. 여태껏 거짓말로 일관했던 작년의 맨션을 왜 삭제했나요? 바로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 아닐까 합니다.

바로 집단이기주의 근성을 가진 집단이 편파적인 시선으로 바라 본다는 것이죠. 믿고 싶은 것만 믿고싶은, 보고싶은 종자들 말입니다. 이런 집단은 수구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정의를 바로 세우지 못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현재는 이상한 사안으로 물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잔머리의 귀재들, 희한한 꼼수를 다 부리고 있고, 허위사실 유포에 공조했던 종자들은 남자 대 여자 구도로 몰고 가더군요. 정말 대단한 종자들입니다.
도대체 현 정부의 개들이나 하는 불법 신상털기, 불법 형사대동 했던 자들과 자기 편이라는 이유 한가지로 허위사실 파도타기에 동참했던 자들과 내가 싸우고 있다는 사실이 한심스럽고 정말 자괴감이 듭니다. 상식을 추구하는 자들이 이런데 사회는 어떨까요?

---------------------------------------------------------------------------------------------------------------------------------첨언:(02/14/2012) 해피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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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토리 전달(험담포함)의 근본 원인에 대해 잠시 글을 올렸는데 그린토마토(@green4254, 예전 아이디 파인 솔샘)의 자뻑멘션을 우연히 보고는 경악을 해야 하는건지, 웃어야 하는건지 판단이 안 서더군요.

어쨋든 파인의 이중적인 성격 즉, 싸이코패쓰 기질은 저와 파인이 나눈 메시지를 본 사람이라면 이해 하시리라 판단할 겁니다.

그래서 험담을 들었을땐 우선 험담을 전한 당사자를 조심해야 된다는 것, 자신이 피해자를 양산하면서 피해자인 척 한다는 것. 더 중요한 사실은 파인한테 험담 들었던 인간들이 서로 웃기게 친한 척 한다는 것. 물론 내가 한줄 아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개콘을 보는 거 같았습니다. 마치 수꼴세력의 비겁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았구요.

사실 정치판이나 사회에서 아주 못된 것이 마타도어(허위사실 유포)라는 사실은 잘 아실 겁니다. 근데 성공하기 위해서 몇가지 양념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있죠.

첫째로 사기꾼+나쁜 인간+저렴한 인간(신분 폄하) 이라는 공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어제 벌어진 자중지란의 모습을 보면서 파인과 함께 공모했던 인간들의 면면을 보자니 가소롭기 그지 없었습니다. 이틀 전 벅수는 저보고 백수라는 말을 사용하더군요. 물론 입 없는 쓰레기니 상대할 가치는 없지만 진보를 추구한다는 인간들이 저런 단어를 사용하면 안 되겠죠.

근데, 자중지란의 대화를 보니 신분을 폄하해서 허위사실로 한 사람의 인격을 무참히 질밟아 놓고서도 따지는 사람한테 왜 여자한테 그런식으로 말하세요 라는 사고방식은 뭔지 애효... 이런 사람들 때문에 진보 논리가 고생을 하지. 자신의 허물을 못 본다는 것이지.

오로지 편 가르기, 잘못 했어도 자기 편이면 된다라는 사고방식. 문제 아닌가요?

처음엔 전과3범의 미국추방자, 불법체류자, 서울 달동네 거주, 비행기 티켓이 없어서 미국에 못 돌아가는 저렴한 놈으로 매도했다는 사실도 기억하실 겁니다. 이젠 백수라는 단어까지 등장했습니다. 웃어야 할까요 울어야 할까요? 그래서 이런 쓰레기들은 진보를 멋으로 추구한다는 것이죠.

벅수(@dooya8076) 이놈이야 그저 유아적인 치기정신으로 처음부터 저를 사기꾼으로 매도 했던 놈이구요. 파인(@green4254)은 벅수와 친하다는 이유로 같은 잉여세력과 함께 조작질에 나섰던 근본적으로 대안학교 선생이 될 자격이 없는 쓰레기죠.

우선, 내 글 어디에도 이들의 불륜이란 사실이 없음에도 왜 불륜 운운하면서 지들끼리 그러는지 웃음이 나옵니다. 자중지란이라고 할까요? 둘이 친하다는 말은 최초에 벅수 입으로 떠들었는데 누굴 탓하고 있는지 가소롭기 그지 없습니다.

내 블러그를 펼치면 사기꾼 운운하면서 "이것도 설문조사 해야겠군" 이란 캡쳐가 뜰겁니다.

이 정도로 대안학교 선생이란 인간 쓰레기 파인이 악질이라는 것이죠. 당분간 이 글이 저의 블러그 홈에 계속 뜰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이 여자의 정체성에 대해 알아야 하니까요.

두 인간 잡것의 문제의 본질은 저를 사기꾼으로 매도했고 현재도 그렇다는 것이죠. 진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반성, 해명은 커녕 사과조차 하지 않은 채 엉뚱한 사안으로 넘어갑니다.

사기꾼이라고 그러면서 피해사실이 없어요. 허구를 진실로 가공해서 착각하고 사는 인간들.이런 쓰레기들이 있을까요? 제발 여러분이 어떤 피해를 당 했는지 물어 봐 주시길 바랍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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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02/1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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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전달은 만남, 통신수단의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 외에 현정부의 개들이나 조중동이 사용하는 가장 위험한 독심술이 있습니다.

근데 내 마음속에 들어온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두가지 방법외의 기능으로 전달되는 스토리는 문제의 여지가 많아 팩트가 필요하죠. 검증되지 않은 사실에 앞장섰던 인간들이 화해 운운, 공갈, 허위사실이니 하면서 떠드는걸 보면 정말 가소로워 보입니다. 지네들끼리 그러는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무슨 이런 사회가 있는지 참...

팩트로만 스토리를 전해주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허구는 영화, 소설 등에서나 들어가는 것이지 인생살이에 허구가 입혀지면 사람이 피곤해 집니다. 검증되지 않은 스토리는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이죠. 제발 반성들 좀 하시길.

그래서, 이틀 전에 독하게 마음 먹고 저와 정치적 지향점이 달랐던 네분에게 무엇이 진실인지 일년동안 10번의 메시지를 주고 받았던 파인의 메시지 중 2개만 공개했습니다. 이곳에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파인에 대한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근본적으로 스토리 전달 기능이 없는 저로서는 험담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죠?

전혀 메시지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저를 험담이나 하는 당신들과 같은 대열에 끼어 놓지 마세요. 누군가 당신의 귀에다 험담을 속삭이면 바로 그 사람이 범인입니다.

진실이 드러나니 눈물로 호소하던데, 가식의 눈물은 여러사람 죽일 수도 있죠. 아침이슬 노래 부르면서 눈물 짓던 그분도 생각이 납니다. 심지어 오천팔로워를 가졌다고 블러그에 글을 올려 저를 향해 서슴없이 차단 스팸매일 주문 외치던 사람의 눈물은 진성성이 없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벅수는 자신의 모순된 행동을 말 하는 버릇이 있던데 그 중에 백미가.

자신은 원한관계가 있으면 혼자 해결 하겠다든지,
자신은 뒤에 숨지 않고 당당하게 앞장 선다든지 하는 말...

그래서 혼자 해결하려고 부산에서 담판 짓는 날 패거리 끌고나와 공갈협박 했나요? 뉴욕에서 온 놈이 뭐가 무섭다고.

그냥 조용히 있는게 파인을 도와주는 거라고 거울 보고 스스로 주문을 거세요. 심지어 방송사로 이멜과 전화질을 하던 때가 10/14/2011, 그리고 본사에서 경고성 답장메일 보낸 것이 11/27/2011 이었는데 왜 지금 공개가 되었는지? 답은 여기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 이멜을 혼자 스스로 해석하는 방법도 알아서, 특파원 자격으로 사기꾼 운운하는데 이거 낚인겁니다. 그래서 사람은 진중해야 되고 세번 생각하고 한마디 하라고 선조들이 말씀한 겁니다. 당신 말대로 법인설립도 하기전에, 유령회사 운운해서 보름도 안되 철수했지만 당신의 입방정이 모든 계획을 망쳐버렸죠.

피해자가 나타나야 사기꾼이 성립된다는데, 도대체 8개월간 무엇을 찾아 냈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인이 당신한테 속아 넘어가 사기꾼 운운하면서 설문조사 한다는 캡쳐 보셨지요? 무려 8개월전에 저런 끔직한 짓을 하고도 여전히 편 가르더군요. 사실쯤은 파악하고 떠들길 바랍니다. 유아적 사고도 아니고 인간이라면 좀 반성도 하고 그러세요. 허구헌날 똑같은 거짓말 반복하지 마시고.

첨언:(02/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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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재판식으로 여론몰이했던 쓰레기들이 서로 용서를 해주고 화해 하자고 그러는게 정상입니까? 글을 읽어 보시고 추후에 판단하세요.

 1. 비지니스를 하는 뉴욕커가 언론으로 서울에 돈 벌러 나갈 이유가 없겠죠.
 2. 자기 편이라는 이유로 살인자도 용서해주는 세상이라면 저는 거부하겠습니다.
 3. 서로 거짓말하고 뒷담화로 만든 허구를 진실로 착각하는 자들이라면 희망이 없습니다.

자기 편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감싸주고 편파적으로 몇 사람을 매장 시켜 놓고도 전혀 반성하지 않는 집단이라면 저는 이런 사람들이 있는 정당 지지 철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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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저에 대해 오해할 수도 있고, 불신할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물론 개인간의 메시지를 공개하면 안 되는 것이지만 결국 공개하는 이유는 지난 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잠시 모면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일삼는 두 사람 @dooya8076(벅수), @green4254(그린토마토)이 허위사실로 잘못된 일을 얼마나 저질렀는지 판단하시라고 올리는 겁니다.

첫째, 복원한 왓스앱 메시지를 읽어보시면 벅수는 사업에 대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고 한국지사의 책임자를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사실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애초에 발생해서는 안 될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추후에 논쟁이 벌어졌을 때내가 미국에서 노인네 2명을 데리고 나와 유령회사 차려놓고 사기 치고 다닌다는 허위사실 유포의 말이 시작이었기 때문입니다. 고맙게도 지금은 회사도 인정하고,지사장도 인정하면서 본사에서 대표가 던져 준 답변메일 증거와 특파원 명함으로 다시 사기꾼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벅수와 파인에게 유일한 증거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이들이 간과한 사실은 회사를 인정하므로 해서 애초에 발생하지 말아야 했을 허위사실에 대해 인정한 결과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다시봐도 끔직한 벅수(@dooya8076)의 왓스앱 대화 캡쳐입니다. 이것을 공개하는 이유는 그가 책임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인지했었다는 사실입니다. 보시고 판단하시길.

6월13일 오후에 벅수와 왓스앱 문자.(시간상 역순으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6
 13일 오후 9:44 - james: 서울 사무실을 법인으로 등록한다는데 없으니 문제
6 13일 오후 9:43 - james: 안사장이 지사장에요
6 13일 오후 9:43 - james: 정통부에는 법인설립후에 한다는 것인데문제는서울에 있어야할 총괄본부가 대구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한듯
6 13일 오후 9:42 - 유두경(벅스): 제대로 일하라고 충고하세요
6 13일 오후 9:42 - 유두경(벅스): 그럼 지사는 유령회사에요 사업자 신고도 안되는..
6 13일 오후 9:41 - 유두경(벅스): 지사설립만 양껏하고 방통위 기사 송고 시스템도 없는데 그사람은 뭘 하고 있답니까?
6 13일 오후 9:41 - james: 김본부정은 안 지사장이 뽑운 사람
6 13일 오후 9:40 - james: 그건 분명히 있어요걱정 안해도 된다는.
6 13일 오후 9:40 - 유두경(벅스): 김본부장은 아예 없두만요
6 13일 오후 9:39 - 유두경(벅스): 본사와 지사관계도 제가 알아본 결과 애매합니다 협약체결 없잖아요
6 13일 오후 9:38 - james: 그사람 얘기는 전혀 믿지 못한다는데에 문제가본사는 내가 관련되어 있으니 사기 걱정은 없는대김사장 생각은 류형이 도중에 엎울까봐 그래요.
6 13일 오후 9:36 - 유두경(벅스): ㅎㅎ 힘들걸요 저도 초기 투자비용 계산하니 최소한 팔천이 들던데
6 13일 오후 9:36 - james: 그사람은 다룬 사람을 샹각허는듯 해요
6 13일 오후 9:35 - james: 부산 경남 시장이 아마 클텐대.
6 13일 오후 9:34 - 유두경(벅스): 지사모집 설명회 그런식으로 하면 욕먹어요 다들 회사 한두개는 다 설립했고 경영하는 사람들일텐데
6 13일 오후 9:32 - james: 김사장 그섹히 정말 기분나쁘게 얘길 해서 뒤꼴이 땡긴다는
6 13일 오후 9:31 - 유두경(벅스): 집사람에겐 그런 이유로 일이 잘못되었다고는 말씀마세요 아직 내가 준비가 덜 되어 그렇다는 식으로 말할테니.. 괜히 제임스 실없는 사람 만들고 싶지않아요 어제 본사에 만불 대신 송금했다는 말씀은 괜히 하셔서.. ㅎㅎ

6월19일 서울역에서 동대구역 KTX 안에서 벅수와 왓스앱 문자
(시간상 밑에서부터 역순으로 읽으시길)
6 19일 오후 1:55 - james: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6 19일 오후 1:55 - 유두경(벅스): 제가 가진 정의감은 수구세력을 제외하면 모든 이에게 똑같이 적용됩니다 그걸 아셔야 해요
6월 19일 오후 1:53 - james: 그죠무슨 문제인지 저한테 전화를
6 19일 오후 1:53 - 유두경(벅스): 그럼 이 일의 모든 책임은 안이 책임지면 되겠네요 그렇죠?
6 19일 오후 1:52 - james: 저헌태 먼저 전화허세요
6 19일 오후 1:52 - james: 아뇨윌리암 안
6 19일 오후 1:51 - 유두경(벅스): 당신이 추진한 일인가요 이 프로젝트?
6 19일 오후 1:51 - james: 010-xxx-xxxx ooo입니다 본부장이.
6 19일 오후 1:51 - 유두경(벅스): 지금 미국과 이쪽에 대한 리포트 다 받았습니다
6 19일 오후 1:50 - james: KTX 안입니다
6 19일 오후 1:50 - 유두경(벅스): 제가 바보같습니까왜 이틀간 서울에 있었겠어요
6 19일 오후 1:49 - james: 저 지금 청도 가는중인데
6 19일 오후 1:49 - 유두경(벅스): 강원지역.. 전번주시죠
6 19일 오후 1:49 - james: 벅스님이 예측한데로입니다
6 19일 오후 1:48 - james: 다만 법인등록건은 현재 진행중이구요강원지역본부 하는 친구는 잘 알고 있더라고요.  근데 그사람도 처음에 벅스님 같이 의심을 했다고 하더라구요대구 김사장은 저하고눈 벽입니다
6 19일 오후 1:46 - 유두경(벅스): 최시중이고 뭐고..
6 19일 오후 1:46 - 유두경(벅스): 김사장안회장과 함께 하는겁니까 아니면 이 건을 당신이 추진하고 그사람들 따라오는 겁니까?
6 19일 오후 1:46 - james: 최시중이 들어서면서 해외방송사는 변경되었어요
6 19일 오후 1:45 - james: MKTV 건은 벅스님이 잘못 아시는겁니다이번에 확인한 결과 외국방송사는 국내에 허가 신고건이 변경되었습니다
6 19일 오후 1:43 - 유두경(벅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6 19일 오후 1:42 - james: 무슨말씀인지?
6 19일 오후 1:42 - 유두경(벅스): 조심해야 할 일 많습니다 친구로서의 충고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이 자료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애초에 책임관계를 물을 때 지사장에게 물었어야 했고 저도 그렇게 조언했습니다. 하지만 벅수가 저에게 가한 인신성 공격은 마치 원한관계가 있는 것처럼 사리분별없이 자행되어 왔었다는 사실입니다. 




두번째, 그린 토마토(이전 아이디 파인솔샘 @green4254)는 저를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불법 체류자라면서 계속적으로 사기꾼으로 몰고 갔습니다. 원인제공은 벅수에게 있었고 그 사실은 분명합니다. 아래 벅수의 트윗맨션 캡쳐에 보시면 저의 패스포드를 봤다는 거짓말이 있습니다. 해외 여행을 하면서 외출시, 어떤 사람이 소지를 하고 다니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말하자면 벅수에게 파인이 속아 넘어 간 것이죠. 저를 사기꾼으로 매도했던 캡쳐보시면 끔직하실겁니다. 설문조사, 말하자면 인민재판해서 조직동원으로 나를 처절하게 인격살인 했었죠.


하지만 이들은 인정하지 않고 
급하게 만든 파인의 블러그에 또 다시 허위사실의 글을 올려 내가 미 시민권자라는 이유로 사이버수사대에서 수사할 수 없다고 합니다. 뚜렷한 증거가 없이는 소송을 벌일 수가 없기 때문에 이것은 파인의 거짓말입니다. 이미 내가 경찰관계자에게 벅수의 범죄사실과 허위사실에 대한 판단을 했었고 변호사의 요구에 의해 메시지 복원과 녹음관계 부분을 제출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가정마다 변호사가 있기 때문에 임명자체가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이 사실과 자료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참조: 저와 단체모임에서 한번 만났을뿐, 이전에 전화통화, 일면식 조차 없던 파인(@green4254)이 하는 행동에 대해 어느 분이 의문점을 제기하자 저를 사기꾼 운운하면서 공갈 협박한 캡쳐입니다


 




세번째, 이들이 했던 거짓말은 지금 생각해도 정말 끔직했습니다저를 전과 3범의 미국 추방자불법체류자노숙자서울 달동네 사는 찌질이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여자를 침실로 불러드린다는 카사노바 등 180여개의 허위사실은 쳐다보기가 끔직합니다.

또한 내가 서울의 지인들과 미국내에 있는 지인들에게 최초로 연락받은 그들의 만행이 8월초 였던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 당시 이들은 뉴욕에 있는 저를 돈이 없어 못 들어가고 있다고 폄하 했습니다.
해외여행을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Round Trip(왕복) 티켓은 기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위사실로 매도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한국에서 인간을 폄하할 때, 신분, 금전적 이유가 진실을 왜곡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도 그렇게 행동 했다는 사실이죠.이 자료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자 그렇다면, 진보를 추구한다는 사람들이 진실을 왜곡한 허위사실에 대한 것은 둘째 치고라도, 인간을 폄하할 때, 신분, 능력으로 폄하해서는 절대 안 되겠죠? 하지만 이들은 노동의 현장에서, 희망버스 때도 열심히 사회정의를 부르짓고 있습니다. 





네번째, 벅수의 캡쳐에 내가 여자들한테 메시지 기능으로 쓸데없는 행동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직시했습니다만 8개월이 지난 현재 까지도 물질적, 금전적 피해를 포함해서 전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말하지면 허위사실로 인격살인할 때 추악한 인간으로 포장하기 위한 벅수 나름의 전략이었 겠지요. 이 자료도 대단히 중요합니다.내가 컴백한 이후, 벅수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수배한지 단 몇 시간 만에 여러 여자들에게 메시지로 작업하던 것이 탄로났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까요?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자신이 그렇게 산다고 남도 그렇게 사는 줄 아는 것이죠.이 모든 증거가 되는 벅수의 거짓 행각 트위터 맨션은 본인이 모두 삭제했습니다왜 했을까요진실이 드러나기 때문에 삭제 했겠죠. 하지만 캡쳐는 남는 것이죠.




자 그럼여기서 파인이란 여자가 올린 글 13가지 사안에 대해 반론을 합니다.
(참고: http://cafe.daum.net/greentomato33/1R2I/1 )

1.     내가 일산에서 머물 때 벅수에게 나의 숙소이름과 위치를 벅수에게 왜 전달해 주었죠? 설마 모르는 척 하는 건 아니시죠? 자xx 모임때 

2.     당신을 괴롭히는 게 아니라 당신이 저를 허위사실로 인격살인 했었고(위의 캡쳐 참조) 지금도 뻔뻔하게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구요. 또한 대안학교 선생이라는 인간이 지사장과 지역본부장이란 단어를 구분해서 사용할 줄은 알아야겠죠미국 사는 놈도 구분할 줄 아는데

3.     이 내용은 왓스앱 벅수 대화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다만 내가 사라진 건 한달 후 7월 중순경에 인천공항을 출국한 것이고 당신을 포함한 그 동안 알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였죠해외 사는 놈이 무슨 힘 있다고 조직을 돌리고, 조작질로 인격살인을 자행하는데 버틸 수 있나요. 당신이 뱉어낸 말을 캡쳐로 직접 보기 전까지는 추악한 여자인지 몰랐습니다.

4.     당신 말대로 8개월동안 피대위(최초에 언급한 사람은 두명, 벅수, 그리고 출국전 날 나에게 전화한 이름도 영원히 잊어 버릴 수 없는 어떤이의 남편될 사람) 돌려서 금전적, 물질적 피해자가 나왔나요?

나의 나이를 얘기하는 것은 
당신이 스토커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글입니다트윗공간에서 트친들끼리 공개적으로 나눈 대화를 엿듣고 나이를 이런식으로 매도하면 안되죠심지어 민주당 김모의원과 자xx 멤버 어떤 분에게는 30대 초반이라고도 한 적도 있거든요. 진담과 농담을 새겨 들으셔야죠. 디엠이나 카톡으로 뒷담화만 해대니 구분을 못하는거죠. 정신 차리시길. 
5.     당신에 대한 인신공격성 글이 아니라 진실을 밝히자는 글이었죠. 애초에 사과하고 끝났으면 아무 일도 아니었다는 사실은 아시고 계시죠? 내가 사라졌을 때는 당신들의 사기행각이 감춰져 버렸으니 얼마나 기분 좋았겠습니까.
6.     당연히 내가 나타나니 소름이 끼쳤을 겁니다얼마나 지은 죄가 많으면 그랬을까요.그리고 사실이자나요당신이 메시지로 험담했던 여자(아 벅수도 그 여자에게 험담했지)하고 내가 구애 했다는 허위사실 말입니다당신이 자xx 멤버들이나 아는 사람들에게 내가 모든 사람들 다 싫어한다고요. 왜 거꾸로 말을 하세요. 메시지에 다 나와 있습니다.

7.     사건의 본질을 흐리기 위한 물타기라뇨당신이 조중동과 같은 행동을 하는 사실을 인지하여샤 됩니다.

8.      아래 당신들이 받은 이멜을 한번 검토해 봅시다. 여태껏 당신들이 트윗에서 거짓말 했던 사실 즉, 미국에서 노인네 두명 데리고 와서 사기치러 왔다는 유령회사에서 받은거 아닌가요? 저는 솔직히 이멜 공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자신의 허물을 벗기 위해서 유령회사로 매도했던 것을 이젠 정식회사로 허가 내주신거죠?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유령회사가 아니라는 걸 증명해 줘서.

     더 더욱 웃기는 건 추후에 당신의 정신상태를 봐서 메시지 공개 하겠지만 복원된 메시지에 내가 서울 입국전 방송사와 함께 나간다는 대화도 있습니다. 그 사실은 왜 감추었죠? 그 사실만 벅수에게 전달 했거나 지인들에게 말 했어도 내가 사기꾼으로 매도 당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왜냐? 누군가를 도와주기 위해서 나갔다는 사실을 주위에서 파악했을 것이고 나를 추악한 인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적어도.





9.   메시지 공개하면 학교 선생도 못할까봐 쓰레기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하시죠. 이 말 보다 더 한 말도 있는데

10. 먹고 살기 바쁜 양반이면 이런 쓰레기 같은 짓을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죠. 현명한 여자라면 벅수의 아이같은 행동에 대해 말렸을 겁니다. 저는 여태껏 트윗을 하면서 새벽까지 한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 점은 주위의 분들이 더 잘알죠. 하지만 당신은 대안학교 선생이 새벽까지 그래서야 되겠나요?

11. 동정심 유발하지 마세요. 당신이 뱉어낸 말이 여러사람 죽였다는 걸 아셔야죠.

12. 트윗 처음 시작했을 때가 생각나는군요. 그때는 참 별 볼일 없었던 건 아시죠? 그렇게 트윗 팔로워가 중요하십니까? 저는 아는 분들 위해서 사라져 줬는데.

13. 자신이 뱉어낸 말 때문에 무척 힘들겁니다. 어서 사라져 주시던가 사과 하시죠. 위에 증거가 있지 않습니까? 부디 학교에 있는 애들 거짓말 가르치지 말고 정직하게 키워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마지막 배려입니다.




이상과 같이 벅수는 사업의 책임자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었고, 저 또한 벅수와 친하다는 한가지 이유로 김사장이란 사람과 크게 다투고 대구에서 철수하면서 한국지사와의 관계를 절연했었죠.


그 때가 6월 중순입니다. 그리고 내가 서울을 떠나던 7월 중순경까지 한달 내내 허위사실로 시달려야 했었습니다. 개인은 조직앞에 힘을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사기꾼들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내가 갑자기 한국을 떠났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조국을 일년에 한 두번씩 들어가면서 이 정도로 추악한 인간관계는 처음 경험했습니다.


더 더욱, 파인이라는 여자는 나에 대한 행동반경을 벅수에게 전달하고, 벅수는 경찰과 국정원에 자신의 정보원이 있다고 공갈치면서 나의 신상을 털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국법을 잘 모르는 나에게 공갈협박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래 캡쳐 참조)



도대체 이 사람들이 어떤 정신적 상태와 폭력성을 가지고 있는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지금 캡쳐를 다시보니 공탁금도 벅수가 먼저 제안하고 빠진거더군요. 이 사실은 지금 알았습니다. 무슨 이유로 저를 사기꾼으로 몰아 세운건지 정확히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저도 이해가 되질 않는데 여러분은 이해 되시나요


이 사람은 내가 한국법을 모르는 점을 교묘히 이용해서 불법으로 형사를 대동하고, 조직을 동원해서 저를 공갈협박했었죠. 그리고 그 다음날 무릎끓고 울면서 빌었다고 허위사실로 여자들에게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벅수라는 이 사람이 유아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즉, 치기 정신을 가지고 있는 싸이코패쓰가 아닌가 하는 의문도 가졌습니다.

아니 자신은 유부남임에도 여자들한테 메시지로 작업이나 하면서 여자를 보호해 주겠다는 명분으로 사회정의를 외칩니다. 이해 되시나요? 



저는 작년 서울여행에서 그룹으로 단 3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모임을 가진 사실도 절대 없습니다. 또한 사람도 제한적으로 만났음에도 이렇게 매도 당했습니다. 심지어 외출하면서 어떤 사람이 패스포드를 가지고 다닙니까? 자신이 직접 봤다고 주위사람들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불체자로 만드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죠. 이해 되시나요?



저는 서울 여행중 결코 물 한통, 돈 일원 하나 얻어 먹은 적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이 뭐가 아쉽다고 한국에 나가 언론사업을 하겠다고 했습니까?



바로 내가 지지하는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일면식도 없고, 전화통화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저를 허위사실로 매장하려고 했었죠. 심지어 벅수는 누구의 오른팔이라면서 패거리를 끌고나와 부산에 묻어 버린다는 공갈협박까지 했습니다.



벅수와 파인은 저를 사기+여자문제 두가지 사안으로 조직과 주위 아는 사람을 동원해서 나쁜 남자로 만들어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정말 정치판에서는 사라져야 될 쓰레기같은 존재들입니다.

처음에 사과로 끝날 가벼운 일이 얼마나 크게 확대가 되는지 이해되실 겁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고 지지해 달라는 말도 아닙니다그냥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뱀빨:


작년 김해 을 선거 전후로 저와 정치지향점이 다르다는 이유로 갈라섰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사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정치를 보는 저의 눈은 더 깊어졌습니다. 하지만 당시 정치적인 이유로 저에게 많은 조언을 했었지만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싸웠던 분, 블락했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진실이 밝혀지기까지 참여당 분들도 많이 도와 주었지만 대부분은 민주당, 더 넓게 얘기해서 숲을 보는 분들이었습니다. 특히 예전의 진보당 관계자, 민주당 관계자 분들이 많은 도움을 준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누구라고는 밝히지 않겠지만 이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무심결에 파인에게 던졌던 말 하나가 저들의 먹이감 사용으로 상처를 입으셨던 승리님에게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사실 개인간의 메시지는 공개해서는 안 되는 일이죠. 사회불신을 조장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절대 나쁜 뜻으로 의도 했던 점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자료:

작년 7월17일 이후 피대위(피해자 대책 위원회) 만들어서 단 한건도 접수를 못 받으신 분입니다. 대단하신 거짓말쟁이죠. 







7월10일 경인가... 논쟁이 벌어졌을 때, 공갈협박하던 캡쳐입니다. 동행한 형사 운운하는 캡쳐 보이시죠? 형사외 자신의 조직원 데리고 나와 공갈협박 했었습니다. 진짜 형사인지는 모르지만. 혼인빙자 간음 혐의라는 법이 없음에도 캡쳐 처럼 공갈협박하고 있습니다. 물론 의도적으로 접근한 벅수와 여자에게 낚인거죠. 이 자료는 자신의 범죄사실을 고백한 것이죠.

그리고 또 캡쳐에 보시면 계속적으로 mktv를 유령회사로 매도 하고 있는거 보이실겁니다.




저 위에 땡추대사라는 사람은 누구라고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분을 위해 일했던 양반이라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렵니다. 하지만 저런 사람이 고위공무원 이었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귀싸대기 한대 갈겨 주고 싶습니다.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또. 아래는 제가 자주 글을 올리는 서프에 진실이란 글을 올렸을 때, 벅수가 댓글을 단 겁니다. 어떤식으로 저를 매도했는지. 이 캡쳐는 지난 날 벅수가 유령회사로 매도하면서 나를 사기꾼으로 몰았던 것과 본사에서 벅수에게 보낸 최근의 답변 메일을 비교하시라고 참고로 올린 겁니다.

분명한 건 이 사람들이 포털에 있는 저의 신상을 털었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미국에 거주하는 관계로 가입하기가 불편합니다. 그래서 지인의 도움을 받아 등록된 포털의 신상을 털었던 것이죠. 남의 신상정보를 터는 것은 범죄 행위에 해당된다고 들었습니다. 벅수는 내가 뉴욕 사는 것을 행운으로 알아야겠죠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 이 모든 맨션은 현재 삭제되어 있습니다. 지인의 도움으로 캡쳐를 공개하는 것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