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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2012






요즘 한국사회는 심판들의 병 맛 올림픽보다 티아라의 bullying(왕따) 문제로 시끄럽습니다. 사실 bullying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예방, 대응, 해결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우리에게 계속 던지고 있습니다. 우선 분명한 건 강한 놈이 약자를 괴롭히는데에서 시작되고 집단 따돌림으로 발전하는 것이 bullying이죠.

다인종사회의 대명사 뉴욕 Tristate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양아이가 학교를 들어가 처음 접하는 bullying이 인종차별적 언행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어느 사회나 시스템을 갖추고 신속하게 예방, 해결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근본원인을 알면서도 보호받지 못한 채, 또 다른 피해를 입는다던가 혹은 강요에 의해 타지로 전학을 간다든가, 자살을 선택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말아야 되는데, 사건이 반복되어 일어납니다. 이를테면 담당 선생의 오리발이라든지, 학교책임자의 모르쇠는 항상 같습니다.

사건이 터질 때마다 처방만 있을 뿐 근본원인이 최초의 교육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위부터 아랫것들까지 거짓말이나 일삼고 먹고 사는데 목숨을 걸었는지 기본적인 문제에는 눈 감고 있다는 것이죠.

물론 미국에서는 초딩 때부터 아이가 우울해 보인다든가, 수업을 따라잡지 못해 압박감으로 자살충동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정신상담을 받게 하지만 예방이 제때에 이루어지지 않아 총격살인으로 이어져 큰 사회문제를 야기합니다. 나쁘게 얘기하면 서로를 감시하고, 좋게 얘기하면 서로에 대한 관심입니다. 왕따의 근본원인을 파고 들어가면 집단이기주의와 무관심이랍니다. 

요즘 벌어지는 티아라 사태를 보면 한심 그 자체입니다. 최소한 기획사가 처리하는 과정을 보면 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어진 회사인가 싶을 정도로 어이 없죠. 물론 하나를 희생하고 다수를 살리려는 의도겠지만 문제를 파악,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장사 속으로 묻어버리니 정보 빠른 SNS에서 의혹이 재생산되면서 그룹 전체를 접어야 될지도 모를 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의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사실이 드러나면 bullying(왕따) 피해자를 비도덕적인 원인제공자로 몰아 갑니다. 이 점은 위부터 아래까지 변하지 않습니다. 예방을 하려는게 아니고 원인제공자를 가려 잘못을 덮고 거짓을 숨기려는 작태죠. 그리고 사실이 드러나서 가해자가 당하는 입장이 되면 항상 마녀사냥 당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좀 웃기는 일이지만 최초에 이런 일을 사전에 예방했었다면 왕따도 없었을 것이고 마녀사냥도 없을 겁니다. 그렇다고 절대 마녀사냥이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더군다나 피해자가 과거에 정치적 이슈를 트윗에 남겼다는 이유로 전라도X 이라는 욕설까지 등장하면서 뭐 이런 사회가 있나 하는 회의감을 들게 만들더군요. 집단에 의해 따돌림(bullying)은 당신의 자녀 혹은 당신이 당할 수도 있을 텐데 왜 지역감정으로 물타기를 시도해야 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물론 커다란 잘못은 지역감정을 만든 기성세대의 책임이 클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조상님의 책임도 있겠지만 무엇이 잘못 된지 알면서 고쳐지지 않는 사회는 발전이 없습니다. 마치 우물안 개구리들 같습니다. 하물며 학창시절 일진아이들과의 무용담을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기성세대, 군대시절 고문관 괴롭히던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기성세대, 자신이 당했으면서도 자신의 자식은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기성세대의 확신이 사회발전을 그르치는지도 모릅니다.

사랑, 배려는 없고 강요만 있는 사회, 자신은 비윤리적이면서 상대방에게 도덕적 가치를 요구하는 이기주의적이면서 이율배반적인 사회는 반성하고 고쳐야 되겠죠.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세상 바꾸기가 쉬운 게 아닙니다.

당신부터 변하시도록.


7/27/2012

안철수와 상식 그리고 황상민






자서전 출간을 계기로 다시 불붙기 시작한 안철수 열풍이 대선 정치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에게 기대를 거는 세력도 많고 시기하는 세력도 많다는 반증이겠죠. 작년 안철수의 서울시장 출마발언의 충격여파만 보더라도 그의 행보가 현 정치구도를 뒤엎을 수 있다는데 쉽게 동의 하실 겁니다. 

다시 떠오른 '상식' 이란 단어.

안철수의 상식이 노무현의 상식과 다른 점도 있겠지만, 그들의 철학이 사회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도덕적 기준과 합리적 판단이 서 있는 올바른 사회를 지향하는 점은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반칙이 통하지 않고 원칙을 지키는 공정한 사회.

개혁을 내세우며 상식적인 세상을 추구하자던 노무현의 철학이 서거후 소중한 가치를 깨달았듯, 안철수가 추구하는 상식적인 세상도, 개혁도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대중의 적극적인 지지가 이루어져야 룰라의 경우처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좋은 국민만이 좋은 대통령을 가질 수 있는 것이죠.  

사회가 마치 도가니의 축소판 같다라는 발언으로 현재 모순된 사회를 비판한바 있던 그의 최초 정치 발언이자 서울시장 개입발언은, 비상식적이고 공정치 못한 검찰의 곽노현 교육감 구속수사에서 비롯되었던 사실을 여러분은 기억하실 겁니다. 이 논리에 황상민 교수도 쉽게 동의한 거 같습니다.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교수는 같은 대학 김호기 교수님과 더불어 대중에게 사회문제 제기와 더불어 좋은 발언을 많이 하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황교수는 얼마 전 김연아 선수에 대한 발언으로 연아팬으로부터 인신공격을 당하며 논란의 중심에 있었지만 빠른 해명과 김연아의 고소 취하로 이 논란은 우리에게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모 종편 방송사에서 안철수를 옹호 했다는 이유로 다시 칭찬받고 있는 세상이기도 하구요. 그의 발언은 잘못된 교육계의 현실에 대해 기본적인 비판을 했을뿐이고 상식을 벗어난 발언이 아니었죠. 즉, 상식적인 문제 제기였을 뿐입니다.

한국사회를 지켜보면서 항상 느끼는 점은, 일관성 없이 자기주관적이고 편파적인 부류, 깨닫음은 없고 껴들기 좋아하는 부류가 항상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대중을 혼돈에 빠트립니다. 논란이 벌어지면 소통과 깨달음이 중요함에도 사실을 왜곡하다 진실이 드러나면 잠시 사라집니다.

이들은 세력만 확장해서 힘으로 내려 찍으려는 집단이기도 합니다. 우둔한 인간들의 특징은 시기를 놓쳐 해명, 사과를 제대로 못하고 더 커다란 거짓말을 만들어 결국은 돌아킬 수 없는 길을 가는 것이죠. 최근에 진보진영에서 벌어진 모든 논란이 그랬습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근데 왜 사회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도덕적 기준과 합리적인 판단에 대해 문제 제기했던 그가 욕을 얻어 먹어야 했을까요? 

학자는 자유롭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고 대중은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면서 비판할 건 비판해야 소통이고 깨달음입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도덕적 기준을 얘기한 발언이 힘를 앞세운 집단에게 조롱과 욕을 얻어 먹어야 된다면 그 사회는 방향이 잘못된 것이죠.

현재 교육계의 큰 문제점은 학연주의에 매몰된 일등주의 사고 방식이 부정으로 이어져 논문표절, 학생 자살률 증가 등 많은 사회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근본원인부터 파악하고 해결해야 하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자기편, 자신의 지지자라는 이유로 상대방의 논리를 까대기만 합니다. 교육계의 기본적인 문제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논란의 중심에서 욕을 얻어 먹었던 이가 바로 황상민 교수입니다.

지식인의 문제 제기에 일희일비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싶다면 상식적인 세상은 오지 않습니다. 칭찬을 하면 열광하고, 반대논리를 제기하면 조롱하고 욕을 합니다. 반대세력이 잘못하면 신상을 털어 저주를 퍼붓고 자신의 세력이 잘못하면 세세하게 분석해 공과 사를 구분하자면서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작태, 아마 여러분의 주위를 둘러봐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을 겁니다. 

hot pot(끓는 냄비)같은, 조중동을 비판하면서 같은 작태를 부리는 비도덕적인 존재들,  

현재 벌어지는 진보정당 사태만 보더라도 이 사회, 혹은 정치판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죠. 최초 관악을에서 벌어졌던 경선 부정사태가 경기동부 세력을 수면위로 끌어 올려 종북과 진보 논란으로 이어지다 결국은 이석기 김재연의 제명 부결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리고 당의 화합과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모 의원은 기권을 했습니다. 국민을 위한다면서 당을 말아먹는 이들에게 진보는 밥그릇 논쟁 밖에는 없는 것이죠. 그래서 달콤한 정치구호는 대국민사기극이다 라는 황상민 교수의 심리학적 측면에 대해 적극 동의를 하는 것이고 상식적인 사회를 만들자는 안철수의 발언에 대해 동의를 하는 겁니다.


정치경험이 없으면 실패한다는 논리는 박원순의 서울시장 행적으로 잘못이 입증 되었음에도 아직까지도 안철수나 문재인을 이 논리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보가 빠르게 돌아가는 소셜 미디어만큼이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야 되는데, 약자를 위한다는 구실로 왕노릇 하는 정치꾼과 추종세력이 버티고 있는한 쉽게 변하지 않을 겁니다.

시대는 바뀌고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데 왜 정치인들이나 꾼들은 구태적인 습성을 버리지 못할까요? 그리고 왜 맹목적으로 꾼들의 논리를 추종하는 세력은 자기영역을 구축하고 우물안 개구리 처럼 커다랗게 담을 쌓아 한국식 소셜 네트웍을 지향하고 싶은 것인지 되 묻고 싶습니다. 물론 진보를 추구한다는 세력도 틀에 가두고 룰을 만들어 수구를 지향하는 세력과 다르지 않음은 이미 증명이 되고 있듯이.

앞서 말씀드렸듯, 좋은 국민이 좋은 대통령을 가질 자격이 있듯이 집단이기주의에 매몰된 국민은 만족감은 커녕 투정만 부리게 되어있고, 누가 대통령이 되든, 의원이 되든 욕만 얻어 먹게 되어 있다는 것이죠.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상대에게 변하라고 강요합니다.

수구를 탓하면서 수구와 다르지 않는 언행을 일삼는 행동, 상식적인 세상을 추구하자면서 비상식적인 언행을 일삼는다면 세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사회에 커다란 이슈가 반복적으로 터지면서도 전혀 개선되지도 않는 현재의 시스템은 사회발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개혁은 국민의 지지가 따라야 하는 것이고 대통령이란 자리는 5년밖에 안됩니다. 더군다나 여대야소의 원내구도에서는 더욱 더 힘들텐데 그 시기에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돌려 놓을까요? 당신이 문재인을 지지하든, 안철수를 지지하든 믿고 기다리는 자세부터 가지시길 바랍니다.

노무현의 고민이 그랬고, 안철수의 고민이 그랬을 겁니다. 현재 우리기 사는 세상을 이념의 논리보다 상식과 비상식으로 나누자라는 그들의 선택이 깊은 고민 끝에 나왔으리라 짐작합니다.


참고:



7/24/2012

미스틱 리버(Mystic River)-사랑과 신뢰.




아직 마르지 않은 SIDEWORK에 세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다가 형사를 사칭한 아동 성폭행범들에게 한 아이가 납치 당해 며칠동안 성폭행에 시달리다 가까스로 탈출합니다. 그리고 이 친구들이 성장해서 친구 딸의 살인사건을 계기로 다시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데니스 루헤인의 원작 ‘미스틱 리버 Mystic River’를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2003년에 영화로 만든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로 숀 펜과 팀 로빈스 등이 오스카상을 받았던 영화로 우리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해 줍니다.

영화 'Stand my me'나 'Beautibul Girls'처럼 어릴적의 기억이 불행하면서도 행복했던, 우울하면서도 즐거운 추억을 가진 영화는 아닙니다. 다만 한 아이에게 준 상처가 여러사람에게 트라우마로 남아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 줍니다.

한 아이(지미역, 숀 펜)는 캔디스토어(담배, 주류판매점)의 주인이 되어있고, 한 아이(숀역, 케빈 베이컨)는 형사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납치당해 성폭행 당했던 아이(데이브역 팀 로빈스)는 지미와 동서지간으로 별볼일 없는 백수생활을 합니다. 그렇다고 이들 모두 과거의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을 만큼 가정이나 환경이 여유롭게 따라주지도 못합니다.

서로를 잊고 지내다 지미의 큰 딸이 살해 당한 채 시체로 발견되면서 세 친구는 어쩔 수 없이 다시 만나게 됩니다. 과거의 상처를 되돌아 보고싶지 않아 서로 자책하고 원망하며 죽도록 보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다시 만나게 됩니다.

‘내가 혹은 네가 그들을 따라 갔었다면 우리의 인생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친구나 부부 그리고 가족간에 신뢰가 없다면 사랑도, 우정도 성립이 될 수 없고, 상대방에게 가졌을 의심을 사실로 믿게 만드는 끔직한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신뢰없이 결정한 잘못된 주관적인 판단이 위험에 빠트린다는 사실입니다.

우연히 바에서 지미의 큰딸을 봤던 죄로 경찰의 용의자 선상에 올라간 데이브의 진심 어린 고백에도 남편을 신뢰하지 못하고 배신하는 부인 셀레스트(마샤 게이 하든)의 모습은 사랑을 잃어버린 가정을 그리고 있지는 않은지 깊게 생각하게 만듭니다.

케이티의 남자친구 브랜던(톰 거리)이 남동생에게 누구를 더 사랑하지? 외치면서 때리는 장면도 그렇습니다. 비록 벙어리 동생이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끔찍이 동생을 이해하며 사랑했고 신뢰했기에 그가 범인인걸 알았을 땐 현실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했던 것이겠죠. 평생 한번만 가진다는 첫사랑을 잃었다는 그의 커다란 슬픔도 그렇지만 신뢰했던 동생을 죽도록 패면서 왜 형이 사랑하는 여자를 죽여야 했는지를 사랑이란 물음으로 외칠 뿐입니다.

과거 데이브를 성추행범의 차에 그냥 태워 보낸 자책감으로 괴로워하면서도 경찰입장에서 또 다시 그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숀이나 괴로워하면서도 오직 자신의 평안을 찾으려고 거짓고백이라도 하라면서 결국은 거짓고백을 믿고 친구를 살해해 버리는 지미의 모습은 우정을 져버리고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를 접할 때 마다 느끼지만 영화계에서 그만큼 보수적인 인물도 없을 겁니다. 권선징악이 뚜렷하게 대비되는 서부영화에서 단련된 연기력이 그를 강한 보수주의자로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이후 감독으로 제작한 영화 등을 접할 때마다 보여주는 원칙이 있습니다.

때로는 사회가 법보다 주먹이 가까울 수도 있다는 원칙 즉, 악한 놈은 법보다 더 무서운 형벌로 먼저 응징을 해야 한다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 영화에서도 그렇습니다.

데이브가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아동 성추행범을 주먹으로 사정없이 후려쳐서 살해하는 장면이나, 지미가 데이브를 딸의 살인자로 착각해 살해하는 장면 그리고 형사 숀이 이들의 범죄를 방관하는 입장은 아마도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추구하는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원칙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마지막 지미의 부인이 남편에게 말하는 장면은 더 더욱 그렇습니다.

“케이티 때문에 심장이 터질 것 같다고 염려하고 잠 못 이루는 아이에게 당신은 심장이 네 개인데 사랑으로 가득 차서 터질 염려가 없다고 말해 주었어요. 아빠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어떤 결정을 해도 잘못된 건 없고 믿고 따라주어야 한다구요. 그리고 애들은 편히 잠들었어요.”

“셀레스트가 당신을 찾았어요. 불길한 걱정을 하며 당신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당신한테 한 얘기 그대로. 무슨 여자가 남편을 그리 몰라. 남편을 배신한 여자에요.”

“애들에게 말했듯 당신은 왕이고, 왕은 단호하게 행동하는 거에요. 힘들더라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뭐든 하는 거에요. 중요한 건 그 뿐이라고 생각해요. 인간은 나약한 존재지만 우리가족은 아네요. 당신이 있으니까.”

아네스트가 남편의 복수를 정당화 시키는 장면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셀레스트가 애절하게 아들 이름을 부르던 마지막 장면은 아네스트가 지미에게 남편을 배신한 여자라는 말과 겹쳐져 더욱 더 처절하게 보였습니다.

물론 셀레스트로 출연한 마샤 게이 하든의 소름끼치는 표정연기는 여우조연으로 오스카에 노미네이트 되기에 충분했었구요. 영화 '데드맨 워킹'에서도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숀펜이나 '쇼생크 리뎀션'의 팀 로빈스의 연기는 오스카를 받기에 전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벤 애플릭이 만들었던 영화 ‘The town’을 훗날 보면서 이 영화를 기억하기도 했습니다.보스톤 근교의 아이리시 빈민가 동네 마피아를 그린 영화라서 함께 보면 도움이 될 겁니다. 

잊을만하면 터지는 성추행 토막살인, 아동 성추행 기사를 보면서 한 자 적었습니다.

언론 외에도 blog및 SNS에서 현행법의 단점에 대해 비판하면서 작년에서야 강화된 법안이 의회를 통과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사안의 중대성에 비해 선진국보다도 형량이 매우 낮아 과연 예방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사회가 바로서지 않고 쳇바퀴 돌 듯 하며 사건이 반복된다는 건 문제가 있다는 것이겠죠.



What Is Love? Jim Carrey SNL





올해 방영된 아메리칸 아이돌 프로그램 예선에 짐 캐리의 딸이 지역 예선에 참가했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녀의 아버지 짐 캐리의 유명세만으로도 심사위원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고 예선에서 만장일치로 합격은 했습니다만 본선에는 나가지 못했죠. 

그녀의 이름은 제인 케리.

제인은 짐 캐리가 코미디언으로서 크게 성공하지 못 했을 때 첫번째 부인과의 사이에 태어난 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아버지가 유명하지 않았을때 더 행복했다고 랜디, 제니퍼 로페즈 등 심사위원들에게 아버지의 추억을 회상 했죠. 누구나 양지가 있으면 음지도 있는 법이지만 저는 그녀의 당당한 태도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만일 당신의 아버지가 현재 유명인이면서 풍부한 재력을 갖추었음에도 식당에서 서빙을 하고 있다면 지인들에게 자신을 자랑스럽게 얘길 해 줄수 있습니까?

쪽 팔리겠죠. 한국에선 최소한 두가지의 질문을 던질 겁니다.

"왜 좋은 대학을 나와서, 좋은 아버지를 두고서, 좋은 권력과 재물을 가졌음에도 식당 서빙일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는거지?"

"왜 자신의 자식이 부끄러운 일을 하게 가만 두는거지?"

아마도 십중팔구 악플에 시달리고 연예인 생활을 접어야 할 겁니다. ^^

물론 미국도 그런 사람이 있겠지만 미국의 가치 즉, 원동력은 능력위주의 사회를 지향하기 때문에 최소한 자신의 직업에 대해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바로 이점이 스펙을 대단하게 여기는 한국사회의 부끄러운 학연주의 인맥사회의 단면과 다른 점이기도 합니다.

미국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갈 때 부모와의 작별이라고도 합니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죠. 이 점이 한국사회와 다른 점이기도 합니다. 이런 시스템을 모르고 미국과 한국사회의 단편적인 모습으로 비교를 하면 오류가 발생하죠.

물론 미국도 스펙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아이비리그가 존재하는 것이고 의혹을 좋아하는 음모론자들의 썰에 자주 등장하는 프리메이슨도 존재하는 것이겠지만 분명한 건 철저한 능력위주의 사회라서 아이비리그를 나왔다고 성공이 보장된 사회가 아닙니다. 쉽게 얘기해서 대단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출세가 보장된 사회가 아니죠.

한국인들은 언론의 검증되지 않은 기사만 믿고 미국은 왜 그런거지 끈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미국사회를 폄하 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51개의 주가 연합된 커다란 대륙을 가진 국가죠. 한 도시에서 발생한 사회문제를 가지고, 뉴욕주 보다도 작은 나라에서 대부분의 한국언론과 한국인은 미국이란 잣대로 평가를 합니다. 여기서 왜곡된 사고가 발전하는 거 아닌가 합니다.

이웃간 서로를 들여다 볼 수 없는 담벼락을 가진 나라와 아닌 나라.
타인에게 강요하면서 목소리 큰 놈이 이기는 나라와 아닌 나라.

쉽게 얘기하면 이웃이 피 터지게 싸움이 나고 살인사건이 일어나도 조용히 지켜본다면 사회가 발전이 되질 않습니다. 오늘 본 '그것이 알고싶다'가 그렇습니다. 추악한 내용이라 설명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즉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대립하는 나라의 특징을 보여 주는 사례이기도 하죠. 최소한 미국은 집단 이기주의 즉, 상대방에게 강요를 하지 않습니다.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를 구분하지 못하는 데에서 그릇된 가치관이 형성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최소한 개인주의는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치지도 않고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기주의는 상대방에게 강요만 하지 배려하는 기본적인 사고는 없습니다.

요즘 이념의 탈을 쓰고 목소리 높이는 사람들 보면 집단이기주의 근성에 찌든 하이에나 모습을 보는거 같습니다. 드라마 '추적자'에서 강동윤과 정의롭지 못한 사회를 탓하면서 같은 언행을 저지르는 하이에나들, 집단이기주의 근성에 쪄들어 자신의  잘못된 모습을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 사회를 일그러트리는 것이죠. 내가 변해야 사회가 변하는 것임에도...

각설하고.

90년대 중후반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메디슨 애비뉴 57가에 위치한 퍼시즌 호텔 로비에서 짐 캐리를 마주친 적 있습니다. 그 때가 아마도 두번째 와이프 로렌 홀리와 헤어지기 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호텔은 현재도 유명한 배우들이 머무는 호텔이기도 하죠. 그곳에서 영국왕실의 앤드류 왕자의 전 부인 사라 퍼거슨도 본적 있으니.

맨하탄 도심에서 만나보는 미국 배우들의 공통점이 파파라치만 아니면 대중에게 무례한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위에 올린 동영상은 아직까지 레전드급으로 여기는 짐 캐리가 출연했던 NBC SNL 영상입니다. 즐감 하시길.



7/16/2012

어둠이 빛을 못 이기듯 거짓이 진실을 묻어버릴 수 없습니다.






한국 트위터의 문제는,
현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SNS로 고스란히 가지고 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적으로 위임 받은 권력으로 사적인 일에 사용하고 자신에게 불편한 진실은 묻어 버립니다. 그리고 약자의 편에 서서 도와주던 분들을 적으로 몰아 피해를 입힙니다. 공격하는 조직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은 진실을 알더라도 자기 편이라는 이유로 대부분 침묵합니다.

뭐랄까 SNS에서 조차 솔직하지 못하고 이상하게 변질되는 모순된 사회라고 설명해야 하나요?

그러면서 이 비도덕적인 집단은 사회정의를 부르짖으면서 정의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상식적인 세상을 꿈꾸자면서 비상식적인 언행을 일삼는, 수구세력이나 조중동과 별반 다르지 않는 행동을 합니다. 이들의 논리와 언행을 되돌아보면 도덕적 기준도 없고 일관성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죠.

이번 재판을 준비하면서 벅수(@dooya8076)와 그린토마토(@green4254)및 패거리들의 행동이 3가지 부류로 나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첫째는 주동자, 둘째는 통신수단을 이용해서 조작, 은폐 등을 지시한 적극 가담자들, 마지막으로 단순 가담자들입니다. 제가 이번 재판에 형사처벌을 원하는 인간들이 첫째와 두 번째 부류의 쓰레기들입니다. 7명에서 10명 정도 되더군요.

근데 요즘. 내 사건과는 별개로 트위터에서 웃기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군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당시 저를 허위사실로 인격살인 했던 쓰레기조직이 요즘 문제 있는 모 파워트위터를 적극적으로 옹호한다는 뉴스, 해서 이들에게 적의 적은 동지라는 논리, 이건 여러분이 그들의 과거를 되돌아 보지 못하고 착각한 잘못된 논리입니다. 적의 적은 동지라는 논리보다 똥은 똥끼리 뭉치는 법을 간과한 것이죠.

그를 옹호하는 조직의 논리는 공과 사를 구분해서 개인적인 일로 마녀 사냥하지 말아달라는 것입니다.

언뜻 보면 많은 사람이 그들의 논리에 잠시 착각하고 속아 넘어갈 수 있습니다만 이미 작년 11월에서 12월 사이 피해자에게 인신공격 파도타기를 감행해서 힘으로 찍어 눌렀었죠. 즉, 파워트위터라는 권력을 이용해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알티와 리트윗 등으로 공격하게 만들어 피해자를 사라지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 사람에게 당시 분명히 말했고 얼마전에도 주의를 주었습니다.

"당신의 아이디는 현정부 부정부패 공격의 상징적 아이콘이니 사적인 일로 도덕적 가치가 상실이 되었다면 당연히 접어야 하는 것이 상식이다" 라구요.
그리고 이 조직은 전세가 불리해 지면서 사적인 일로 마녀사냥 당한다는 명분으로 현재 동정을 구하고 있습니다.

자 저의 경우와 비교를 하더라도 몇 가지 경우만 빼놓고 저의 사건전개와 다르지 않습니다.
내가 컴백해서 매일처럼 벅수 패거리들의 사악했던 언행을 블로거에 올리고 트위터에 고발하면서 진실이 드러나자 마녀사냥 당한다는 논리로 벗어나려고 발버둥쳤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통신수단을 이용해 지인들에게 은폐 조작 협조를 요청하고 저에게 조직적으로 블락공격을 동시에 유도하게끔 해서 제거하려고 시도했습니다. 근데 실패했습니다. 트위터를 몰라도 대단히 모르던 집단이죠.

제일 인상에 남는 건, 현실이 억울하고 슬프다면서 눈물로 동정을 구했던 그린토마토의 명장면입니다. 나경원 전녀옥의 눈물과 별반 다르지 않죠.

다시 쉽게 정리해 드리면 이 쓰레기 집단의 행동요령은 비슷합니다.

자신들이 불리한 사건은 조직을 동원해 진실을 왜곡하고 조작, 은폐하여 힘으로 찍어 누르고선 전세가 역전되거나 불리해지면 마녀사냥 당한다는 논리를 들이댑니다. 사건 전개과정을 모르는 분들은 이 논리에 깜박 속아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들에게 진보란 가치는 없고, 자기편이면 무조건 감싸주고 아무리 비 도덕적이라도 내 편이면 상관없다 라는 논리만 가지고 있는 집단입니다. 어떻게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고 보자라는 습성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쓰레기 조직이라는 것이죠.

이들이 항상 주장하는 말이 있습니다.

사회정의와 상식적인 세상을 꿈꾼다는 말입니다. 내가 상처를 받으면서 현재는 아주 싫어하는 말이기도 하지요. 이들을 당원으로 가진 정당은 가급적 서둘러서 제명 처분하는 것이 맞습니다. 정당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쓰레기들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진보의 탈을 쓰고 수구와 같은 행동을 일삼는 꼴통 같은 좌파존재들입니다. 이들을 예전부터 아신다면 과거 언행을 한번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전혀 일관성도 없고 도덕적 가치를 지니지 않은 패거리라는 사실이 바로 드러날 겁니다. 조작 은폐사실 즉, 진실이 드러나면 다른 사안으로 물타기를 시도합니다. 이런 점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짓이 진실을 이기지 못하듯, 어둠은 빛을 못 이깁니다.  

7/13/2012

달콤한 인생-왜 그런거니?



인간의 삶은 항상 ‘’을 동반 하는거 같습니다.

내가 왜 태어났지? 왜 사는 거지? 왜 싫어하는 거지? 왜 죽는거지? 등등. 그리고 인간이 살아가면서, 진보하면서 벌어지는 논란의 중심에는 라는 의문을 항상 동반하면서 발전합니다.

예전에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이런 대사가 생각납니다.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나무가 흔들리는 건 바람 때문인가요 나뭇가지 때문인가요?"

스승이 말씀하시길

“니 마음이다.”

즉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말씀이겠죠.

왜 그랬지 로 시작해서 왜 그랬어요 로 끝나는 르느와르 형식의 영화인데 우리 삶 자체가 그럴거 같다라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김기덕의 영화에서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다라는 메시지를 자주 던져주듯 이 영화도 그렇습니다. 어쩌면 우리 각자의 삶 자체가 꿈을 꾸는 건지도 모릅니다.

자고 일어나면 꿈 같은, 아무 일 없었던 것 같은 인생, 어쩌면 아무것도 아닌 조그만 일이 해명이 없거나 소통이 없을 때 커다랗게 변질되어 버리는 것을 우리는 주위에서 자주 봅니다. 마치 아무것도 아닌 일이 부풀려져 세상에 던져졌을 때 하이에나들에게 이런 먹잇감은 없을 겁니다. 더군다나 찌든 현실을 사는 하이에나들에게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도 하죠. 그래서 더욱 더 부풀려져 논리가 산과 하늘로 가 버리기도 합니다.

이 영화의 스토리도 적극적인 질문과 해명 즉, 소통 없이 나 혼자 짐작하고 단정짓는 결론이 편파적일 때, 얼마나 끔직하고 위험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물론 원인제공자야 그렇다치고, 진작에 사과하고 해명했으면 끝났을 일에 대해 후회하고 있을 제3의 인물들도 있을 겁니다.

보통 이런 논란의 중심에 끼어드는 부류도 갈라집니다. 싸움을 부추키는 인물도 있고 반대의견을 피력하는 인물도 있죠. 어느 논란이나 끼어들어 부풀리고 부추키는 부류의 인물들은 어느 싯점에서 슬쩍 사라집니다. 이들의 특징은 깨닫음에 있지 않고 끼어드는데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런 논란을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스스로 이미 결론은 내려버린 관음증환자같은 인간들이 대부분입니다.

'나'라는 존재를 되돌아보기 보다는 '너'라는 존재에 대해 의심하고 비난하는 세상, 배려보다는 강요, 객관적인 시선보다는 내편이면 된다라는 편파적인 시선, 이런 것이 세상을 망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아무리 내편이라도 보는 시선이 다르다면 적이 되는 세상 즉, 조직의 논리가 우선적인 세상은 바꾸기 힘듭니다. 나보다 먼저 우리를 생각하라고 했을 때 배려와 비판하는 사고가 없다면 얼마나 위험한 사고에 빠지고 인간을 죽음에 내모는지 모를 겁니다.

누군가 이런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힘들더라도 긍정적인 사고로 힘 내시길"

긍정이란 사고는 이해관계가 없을 때 성립될 수 있는 사고입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을 경계하는 버릇은 인간의 태초부터 있어왔고 항상 사고는 부정에서 출발합니다. 사업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죠. 만일 사업하는 사람에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라 했을 때, 네 했다면 공적인 것 보다는 인간적이고 예우적인 차원의 답변일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비지니스의 모든 딜 deal 은 가격조정에서 보듯 상대방이 제시한 가격을 부정하는 사고에서 시작되고 서로 합리적인 가격을 도출해 내는 것이죠. 그래서 사업가들은 허락받은 사기꾼이라는 말도 있지만 '소통'이라는 중요한 요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관계가 없는 인간들이 부정적으로 사고하면서 소통도 없다면 사회는 더 삭막해질 겁니다. 그래서 어릴 때의 친구를 그리워하는 건 이해관계가 없을 때의 소중한 추억을 잊지 못함 이겠죠.

각설하고,

저는 이 사건, 이 재판이 끝나면 삶의 파탄자들에게 물어볼 겁니다.
“왜 그랬었니? 왜 그런거니?”

7/08/2012

많은 것을 생각하고 또 고민하고 결정했습니다.






음… 많은 것을 생각하고 또 고민하고 결정했습니다.

Tweeter 초기에 가입을 했었고 논란 이후, 다시 계정을 만들어 컴백했던 이유는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라는 저의 순진한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진실이 드러난 현재까지도 사과는커녕 시시비비를 가리지 못하고 1년의 세월만 흘러 갔습니다.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도 있습니다. 상대방의 논리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어 다시 컴백하게 된 동기부여를 주었던 분들, 억울했던 두 분의 진실을 밝혔다는 것입니다. 물론 허위사실을 유포했던 이들이 당사자에게 사과했는지는 모르지만

최근 모 Power tweeter의 의혹이 드러나면서 그를 옹호, 비판하는 양쪽의 진영은 저를 다시 수면위로 끌어 올렸습니다. 나를 이용해서 도망가려는 세력과 나를 이용해서 잡으려는 세력에게 저는 쓸만한 도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며칠간 끝을 알 수 없는 소모전이 이어지면서 tweeter timeline을 더럽히는 구역질이 다시 시작되고 작년의 악몽이 되살아나게 만들었습니다.

전혀 반성하지 않는 쓰레기 중에 하나인 대안학교 여선생(@green4254)이 벅수(@dooya8076)의 오른팔이라 불리는 통진당 부산 사하구 온라인 담당자(@great_progress 현재도 담당인지는 모르지만)를 내세워 이틀전부터 저에게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이들은 당시와 같은 방법으로 힘으로 내려 찍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렇다고 진실이 숨겨질까요?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겠죠.

물론 이들이 어떤 관계인지는 모릅니다만 저와 개인적인 맨션을 나누는 사람들에게 저렴하고 추악한 맨션을 보내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저는 이들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더군요. 자신의 얼굴을 감추고 당의 이미지로 공격하는 행위는 해당 행위가 아닌지? 그럼에도 자신의 정당을 위해 나서는 이들은 극히 소수에 불과했습니다. 세상을 바꾸자면서 조직의 논리만 존재하는 부끄러운 일이죠.

작년 허위사실로 저를 매장했던 이 사건의 주동자들은 위의 3사람과 현재 통진당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구 참여당 쪽 유시민 지지자들입니다. 또한 이들과 모임으로 한번 만나고 사기꾼인지 알았다는 신들린 여자도 있었고, 상상구애로 저를 매장했던 여자들도 있었고, 이들과 가깝게 지내는 사람도 다수 있습니다.

이 사건의 가장 큰 책임은 인덕이 부족한 내 탓이기도 하지만 메시지, 통신수단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뒷담화질 했다는 허위사실로 매장 당할 때는 절망의 나날이었습니다. 아마 여러분이 지금이라도 이 점은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과연 내가 트위터에서 아는 분들에게 dm을 먼저 주었는지 혹은 쓸데없는 작태를 부렸는지 말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이렇게 접근해 왔습니다. 한국사회가 가지고 있는 최소한의 도덕성 문제를 파악하고 논란 이후 그 진실을 들추기 위해 끊임없이 도덕적 가치에 대해 노력해왔던 건 많은 분들이 인정해 주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거짓말을 일삼던 통진당 부산 사하구의 일부 조직과 그를 따르는 패거리들은 자신의 허물을 인정하지 않고 진실이 드러날 때 마다 해명, 사과는 커녕 반복적으로 다른 사안으로 물타기를 시도하고 조직적으로 은폐하면서 다시 공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와중에 진실을 어느 정도 아는 분들의 침묵과 이탈은 심한 배신감과 분노를 일으키게 만들더군요. 작년의 상황과 전혀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내가 왜 이들과 함께 한국의 정치, 사회에 대해 걱정해야 되는지 고민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어찌보면 거짓말이 꾸준히 진화하는 과정을 보면 현정부의 부정부패와 정치판의 모습과 괘를 같이 하지 않는지 의심될 정도로 사안이 불리하거나 해결될만 하면 다른 사안으로 물타기를 시도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내 뱉었던 3개월간의 거짓말은 다 삭제했는지도 모릅니다.

세상을 바꾸자면서 이렇게 인간이 변하지 않는 건 저에게 충격입니다. 오직 조직의 논리, 정치적 논리만 존재하는 이 사회에 내가 할 수 있는건 없었습니다.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고 리플리 증후군 걸린 사람들처럼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상상속에 신분상승을 꿈꾸는 거짓말쟁이들의 허위사실을 목격하면서 세상을 바꾸자는 여러분의 말에 동의할 수가 없더군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바꾸겠습니까? 세상을 바꾸자면서 사회가 온통 거짓말에 궤변으로 자기합리화를 시키는 마당에 조직이 없는 나 같은 미약한 존재는 조직적으로 음해하면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걸 다시한번 깨닫았습니다.

그러면서 친한 분들이 dm으로 좋은 의견도 주시고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을 따라주면 도와 주겠다고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분들도 있었고 또한 순수한 맨션으로 품위 있게 대응하라는 분들도 있었지만 저는 한국의 심한 욕을 모르기 때문에 분노가 치밀 때 마다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지 절제하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또한 맨토를 바꾼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저의 이익을 위해 혹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일관성 없는 태도는 심히 부담을 느꼈고 이 소모전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하는 우려가 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반복되는 거짓말에 환멸을 느껴 결국 트윗을 접자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저는 이 사람들이 현재 자신의 정당내부에서 벌어지는 당권, 비 당권의 본질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부터 많은 회의감을 가져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오로지 그들만의 밥그릇 싸움으로 단정하고 도덕적 가치로 논쟁을 벌이도록 유도했던 것도 많은 분들이 알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떻게든 권력을 잡아보자는 이들의 속성을 너무 잘 알기 때문입니다.
어제 금요일 저녁(뉴욕시간으로)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서 참 멍청하고 바보 같다는 소릴 들어야 했습니다. 왜 그 쓸데없는 한국의 정치, 사회에 대해 개입해서 스트레스 받느냐는 것이죠.

각설하고.

나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면서 저는 이 사건을 타임라인에서 더럽히지 말고 모든 증거가 있으니 법의 잣대로 그들을 심판하자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아마도 시기는 런던 올림픽이 끝나는 시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최종 결론은 내리지 못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서울에 들어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만일 제가 사법부의 판단에 맡기게 된다면 응징하고 싶은 인물은 대략 3사람에서 5사람 정도 되고 형사사건에 피의자 신분으로 더 나올 수도 있을 겁니다. 이 사실을 밝히는 건 상대방도 준비를 하라는 겁니다.

어제 그린토마토 (@green4254)가 아래와 같은 맨션을 보냈더군요.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일반학교도 아닌 개혁의 일선이라는 대안학교 선생이란 자의 사고가 이 정도니 사회가 바로 설 수 없을 겁니다. 변한 것도 없고 부끄러운지도 모르는 이 작태에 아주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저는 이 여자가 말하는 어제 욕을 한적도 없구요 또한 트친들에게 사업제안 금품요구를 한적도 전혀 없습니다. 요즘 문제되는 사람처럼 누구에게 밥이라도 얻어먹었다면 차리리 개새끼가 되겠습니다. 물 한통 얻어먹지 못하고 논란이후 일년동안 사기꾼이란 소릴 들어야 한다는건 괴로운 일입니다. 아직까지 사고가 덜 발달된 이 여자의 어제 맨션만 보더라도, 누군가와 007 영화를 이야기 하면서 살인면허 얘기한 나의 개인 맨션을 사찰하고 자신이 위험하다 착각하고 팔로워들에게 동정을 요구하는 쓰레기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치부에 대해선 음해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전혀 반성하지 않는 이런 여자는 당연히 명예훼손죄로 형사처벌을 시켜야 된다는 판단에 이르렀습니다. 작년에 이 여자의 벗인 벅수는 내가 지사장을 포함 2명의 노인네를 미국서 데리고 나온 사기꾼 일당이라고 허위사실 유포했고 그 증거는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지금 현재 그를 추종하는 패거리들도 유령회사를 차리고 사기치려 했다는 벅수의 허위사실 유포를 또렷히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자기편이라는 이유로 그를 따르는 것이라 판단합니다.

벅수가 거론하는 회사에서 분명히 이멜로 한국지사가 존재했다는 사실도 인정했고 지사장이라는 사람도 확인 시켜주었고 저는 한국지사의 고용인이라는 답도 그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유일한 증거로 가지고 있는 특파원 명함은 금전수수나 금품요구가 없었기 때문에 한국법에 처벌대상이 아니라는 변호사의 답변까지 들었습니다.

한국사회는 계약을 할때 회사의 대표와 하지 기자와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가 나에게 쓸데없는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여기에 숨어있습니다. 때문에 그들이 했던 발언이 허위사실에 해당되는 것이고 또한 어제 날린 대안학교 여선생의 이 멘션은 많은 것을 의미하죠. 무려 이 멘션 하나에 3개의 거짓말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작년부터 꾸준히 요구했던 사과요구에 자신은 알티한 죄밖에 없다는 사실로 빠져나갔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증거자료가 될 것입니다.

물론 이 외에도 저를 허위사실로 인격살인했던 말은 전과3범, 노숙자, 미국 추방자, 불법체류자, 달동네 거주자 등 이외에도 수없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전국을 돌면서 트윗에서 만난 여자들을 상대로 잠자리를 한다는 카사노바라는 말까지 듣기도 했습니다. 이 말은 미국 거주자도 아니고 해외교민도 아니 노숙자 같은 놈이 교포를 사칭해서 한국의 여자를 잠자리로 끌어 들였다는 말입니다.

도대체 세상을 공평하게 만들자면서 진보를 추구한다는 인간들이 한 사람을 매장 시키기 위해서 신분을 하락시키고, 바람둥이로 만들고, 사기꾼으로 만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가 한국사회의 일부 진보주의자들을 다시 보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겁니다.

신상을 털고, 형사를 불법으로 대동해서 있지도 않은 법으로 공갈협박하고, 모 정치인의 오른팔이라며 부산 바다에 묻겠다고 살해협박하고, 기자를 사칭하며 봉하에 나타나면 죽여버리겠다고 살해협박했던 이유를 저도 정확히 모릅니다만 이 조폭일당도 녹음을 했고 저도 녹음을 했습니다. 다만 이들이 자신의 녹음을 공개하지 못하는 건 내가 녹음한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자신들의 추악한 진실이 드러날까봐 짜집기도 못하고 노심초사하는 것이겠죠. 그것을 제가 공개해야 될 지경에 이르렀다는 판단입니다.

이들은 작년 이맘때, 피대위(피해자대책위원회)를 만들어 피해사실을 파헤치고 심지어는 모임에서 가졌던 분에게 접근하여 대화를 시도 했지만 밝혀진 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럼 이 사실에 대해 사과를 해야 될텐데 계속 다른 사안으로 물타기를 시도하고, 가지고 있는 명함으로 사기꾼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사실은 저나 회사에서 말하기 곤란한 사실이란건 몇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작년 서울여행때, 벅수와 3차례 만남과 한번의 담판을 가질 때 항상 그의 부인과 만났기 때문에 누굴 뒷담화할 시간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내가 하지도 않은 언행을 사실처럼 꾸미고 만들어 거짓말을 정당화 시키고 반복하게 되다보니 자신이 내 뱉었던 글 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거짓말쟁이들의 특징이죠.

도대체 작년 이맘때, 뉴욕에서 온 사람이 뭐가 무섭다고 자신의 거주지인 부산에서 패거리들을 끌고나와 조폭같은 만행을 저질렀는지 그 의도를 저는 아직 모릅니다. 심리학을 전공하는 친구와 나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의혹을 만들어 조직에게 인정을 받고자 하는 유아적인 정서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 아닌가 판단하더군요.

약자를 도와주자, 사회정의를 실천하자, 세상을 바꾸자면서 이런 만행을 서슴치 않는 이들이 현재 진보의 탈을 쓰고 한국정치판을 어지럽히고 있는 겁니다. 이들에게 정치판은 적당히 누굴 지지하고 싸우면서 이성간 만남이나 접촉을 꿈꾸는 공간개념밖에는 안 됩니다. 그런 사실들은 이 논란에 끼어있는 사람들이 여러차례 내게 메시지로 서슴없이 밝혔었구요 오죽하면 상상구애로 음해했던 이들에게 논란 이전에 이성보다 동지로 남자는 말까지 해주었겠습니까?

그래서 애초에 통진에서 맨붕사건이 일어났을 때 우연이라고 전혀 생각지 않았습니다. 이 점이 한국 정치판에 진보를 추구한다는 일부 지지자들의 행태니까요.

상대방이 저를 사기죄로 고소를 해야 무고죄로 걸어 이 쓰레기들을 법의 엄격한 잣대로 청소하는데 사기죄를 성립시키기엔 증거가 단 한개도 없다는 점이라 그들이 액션을 취할 수 없어 내가 선택할 수단은 명예훼손입니다. 더군다나 계약 당사자인 지사장도 아닌 나에게 허위사실 유포로 인격을 매장한 것은 도덕적으로도 커다란 범죄 행위입니다. 참조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구의 국제오피스빌딩 7층에 위치해 있던 사무실도 4층으로 조작해서 혼선을 주고 있는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린 토마토(@green4254)의 경우에는 현재까지 퍼트린 허위사실만 가지고도 명예훼손으로 형사처벌할 수가 있지만 벅수(@dooya8076)의 경우에는 명예훼손외에도 공갈협박, 살해협박, 불법형사대동, 불법신상털기 등 증거자료가 많기 때문에 가중처벌을 원하는 것이고 직접 서울에 나가 고발하려는 것이죠. 이와같이 이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데에는 수많은 입증자료가 있음에도 나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가 현재까지 심각하게 벌어지고 있는 이유는 내가 액션을 취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결론에 이른 것입니다. 작년에 변호사가 입수한 자료와 더불어 지난 주부터 지금 벌어지는 허위사실 자료에 대해 수집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누가 옳냐 그르냐의 논쟁을 트윗에서 벌이는 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몇번 사과할 기회를 주었음에도 궤변과 거짓말로 자기합리화를 주장하는 이들에겐 법의 판단이 정확하겠죠. 두고 보시고 많은 응원 주시길 바랍니다.

컴백이후 그동안 많은 맨션을 날렸던 건 아니지만 여러분에게 며칠 동안 불편하게 만들었던 점에 대해 깊이 사과 드립니다. 다시는 트윗으로 한국사회에 컴백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당부하고 싶은건, 당신이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는 이치를 깨닫았으면 합니다. 도대체 팔로워 숫자가 뭐가 대단하길래 몸을 웅크리고 할말도 못하는지 저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 동안 저에게 물심양면으로 격려 맨션을 날려주셨던 리스트의 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첨언:

어제 변호사와 한국관계자와의 미팅 중,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된 인턴의 말로 서로 웃고 넘어간 일이 있었습니다. 소개하면. 변호사는 작년부터 아무렇지 않은 이 논란이 왜 아직까지 해명, 사과없이 이어오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더군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만 어제 인턴이 간단하게 정리를 해 주었습니다.

"특파원이란 기자의 신분보다 높은게 비지니스 오너인데, 정치말 좋아하는 애들은 대단하게 생각하죠. 다음엔 비지니스 오너 좋아하는 분들만 만나세요."
웃고 넘겼지만 불편한 현실이죠. 왜 씁쓸했을까요?

특파원이라는 기자 신분이 사회 특권을 누리고, 비지니스 오너보다 돈도 많고, 여자들을 후리고, 당신의 주머니를 갈취하는 직업으로 생각한다면 대단히 잘못된 국가라는 것이죠. 무슨 말씀인지 이해되시죠? 그것도 진보의 탈을 쓴 사람들이.

그 인턴의 말이 서늘하게 가슴에 와 닿았던 첫번째 이유입니다.

PS: 트윗 계정은 한달간의 유예+재판결과를 두고 없애겠습니다. 다만 트윗으로 한국사회에 엮이는 일을 절대 없을 것입니다. 작년에도 경험했지만 이 쓰레기들의 특징이 사람이 안 보이면 멈출줄도 알아야 하는데 수없는 거짓말과 궤변으로 자기합리화를 하는 습성이 있거든요. 대표적인 거짓말이 담판 짓는 날, 내가 울면서 무릎끓고 빌었다는 거짓말입니다. 이 거짓말쟁이들은 사건발생 3개월 전후의 글을 삭제 했지만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캡쳐는 남게 되어 있습니다.

이점 양해 해 주시길.